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 시리즈: 제1편 - 런던, 할리우드, 유타의 섬뜩한 이야기]-[Episode 350: Haunted Hotels Vol. 1]

Morbid · B2 · 2022-08-10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 시리즈: 제1편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Haunted Hotels)'들을 탐험합니다. 진행자 애쉬와 엘레나는 청취자들과 함께 공포스럽고도 매혹적인 호텔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파헤칩니다.

1. 런던 랭엄 호텔 (The Langham Hotel, London)

1865년에 지어진 런던 최초의 그랜드 호텔인 랭엄은 '런던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초자연적 현상: 투숙객들은 급격한 온도 변화와 이유 없는 두통을 호소합니다. 특히 333호는 가장 악명 높은 방으로, 신혼여행 중 아내를 살해한 의사의 유령이 10월마다 나타난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BBC 아나운서 제임스 알렉산더 고든은 침대 발치에서 '다리 아래쪽이 없는 유령'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기타 현상: 4층 창가에 서 있는 '덩치가 큰(beefy)' 독일 왕자의 유령, 낡은 양말을 신은 채 3층을 배회하는 버틀러 유령 등 다양한 목격담이 존재합니다.

2. 할리우드 루즈벨트 호텔 (Hollywood Roosevelt Hotel, California)

할리우드 역사의 중심지인 이 호텔은 마릴린 먼로, 클라크 게이블 등 전설적인 스타들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 마릴린 먼로의 거울: 마릴린 먼로가 생전 즐겨 찾던 전신 거울 속에는 여전히 그녀의 슬픈 모습이 비친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습니다. 호텔 측은 이 거울을 로비로 옮겼다가 현재는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 몽고메리 클리프트: 9층에서는 그가 생전 배역을 연습하며 복도를 배회하던 소리와 가끔 들리는 트럼펫 연주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 냉기: 오스카 시상식이 열렸던 블라썸 룸(Blossom Room)에는 지름 30인치 정도의 비정상적으로 차가운 '냉기 구역'이 존재합니다.

3. 유타 벤 로먼 스위트 (Ben Lomond Suites, Ogden, Utah)

과거 여러 호텔이 들어섰던 자리에 세워진 이 호텔은 수많은 비극적인 죽음과 범죄로 얼룩져 있습니다.

  • 비극적 사건들: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한 요리사, 1101호 욕조에서 익사한 여성, 그리고 1106호에서 발생하는 정체불명의 전화 등 섬뜩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 잔류 사념: 투숙객들은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 스스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갑자기 방 안을 채우는 라일락 향기 등을 경험합니다. 이는 과거 호텔 주인의 아내가 남긴 흔적일지도 모릅니다.

4. 캔자스시티 21C 뮤지엄 호텔 (Savoy Hotel and Grill)

이곳의 505호는 가장 강력한 유령이 출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즈를 듣는 유령: 투숙객 래리는 자신의 방에서 갑자기 들려오는 재즈 음악에 당황합니다. 락 음악만 듣던 그에게 이 현상은 불가사의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방 안의 수도꼭지가 혼자 켜지거나 무거운 오크 문이 저절로 열리는 등의 현상이 보고되었습니다.
  • 죽은 남편 프레드: 한 여성은 자신의 방에 나타난 유령을 가리켜 '그냥 내 죽은 남편 프레드'라고 무심하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프레드는 이후 그곳으로 이사 온 새로운 세입자의 방 온도를 낮춰주거나, 촛불을 꺼주는 등 묘한 친절을 베풀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호텔들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과거의 비극과 강력한 잔류 사념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진행자들은 앞으로도 전 세계의 '영적인 무기'나 '유령 호텔' 이야기를 계속 다룰 것을 예고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threw you off.
내가 너를 당황하게 만들었지.
2
Straight up, not a good time.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상황이 별로 안 좋아.
3
as you can tell, we're a little punchy.
보시다시피, 저희가 좀 정신이 없네요.
4
It's essentially right around the corner.
이제 거의 코앞이야.
5
I just teed you up there.
제가 방금 판을 깔아 드린 거예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hrow off the whole vibe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치다
2
on one's own volition
자발적으로
3
right around the corner
바로 코앞
4
tee someone up
누군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다
5
stumble upon
우연히 발견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y weirdos, it's Ash.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the spooky perks of Wondery Plus.
It's like having a skeleton key that unlocks ad-free listening and early access to new episodes.
So don't wait, try Wondery Plus today. You can join Wondery Plus in the Wondery app or in Apple Podcasts or Spotify.
You're listening to a Morbid Network podcast.
Listening on Audible helps your imagination soar.
Whether you listen to stories, motivation, expert advice, any genre you love, you can be inspired to imagine new worlds, new possibilities, and new ways of thinking.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