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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남자(The Butterfly Man) 사건과 엘레나의 새로운 소설 출간 소식]-[Episode 308: The Case of the Butterfly Man]

Morbid · B2 · 2022-03-22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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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엘레나의 작가 데뷔: 'The Butcher and the Wren'

이번 에피소드의 시작은 호스트 엘레나의 흥미로운 소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소설 『The Butcher and the Wren』이 2022년 9월 13일에 출간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이 작품은 루이지애나, 특히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한 호러 심리 스릴러물로, 연쇄 살인마와 여성 검시관 '렌(Ren)'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엘레나는 이 책이 자신의 평소 성향과 아주 잘 맞으며, 청취자들이 이 이야기를 분명히 '먹어치울(Eat it)' 정도로 좋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동료 애쉬(Ash)에게 수년간 원고를 낭독해달라고 부탁하며 피드백을 받았고, 이번 집필 과정이 꿈을 이룬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1934년 슈리브포트의 잔혹한 사건: 나비 남자(The Butterfly Man)

엘레나는 1934년 4월,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발생한 15세 소녀 메이 그리핀(Mae Griffin)의 살인 사건을 상세히 파헤칩니다. 낚시를 하러 가던 두 남성이 숲속에서 훼손된 메이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검시관의 기록에 따르면, 피해자는 잔혹하게 살해당했으며, 범인은 현장에 화장품 용기와 나뭇잎을 원형으로 배치하는 등 기괴한 방식으로 범행 현장을 연출했습니다.

범인은 '나비 남자'라고 불리던 프랭크 록하트(Frank Lockhart)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종이와 천으로 만든 나비 모양의 액세서리를 팔며 떠돌던 자였습니다. 그는 메이의 집에 찾아가 '아픈 아내를 돌볼 사람이 필요하다'며 거짓말로 소녀를 유인한 뒤, 숲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했고, 메이가 격렬히 저항하자 칼로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록하트는 이후 체포되어 자신이 1913년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메리 페이건(Mary Fagan) 살인 사건 당시 레오 프랭크(Leo Frank)를 린치하러 가던 차를 운전했던 인물임을 밝혀 세상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사법 정의와 대중의 분노

이 사건은 당시 시대상을 잘 보여줍니다. 사건 초기 경찰은 무고한 J.A. 콘로이를 용의자로 지목했고, 이로 인해 법원 주변에는 성난 군중이 몰려들어 사적 제재를 가하려 했습니다. 대중은 벽돌과 밧줄을 들고 법원을 습격했으며, 결국 주 방위군까지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엘레나는 이 사건을 통해 사적 제재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잘못된 정보와 감정적인 대중의 분노가 오히려 정의를 방해할 수 있음을 꼬집었습니다.

결론

사건의 범인 프랭크 록하트는 1934년 5월 18일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엘레나는 범인이 자신의 범행을 '콘서트(conscience)' 때문이라고 변명하는 위선을 비판하며, 사건의 본질은 범인의 잔혹한 본성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당시 종교인들이 범죄의 원인을 무분별하게 사회적 현상(댄스홀, 잡지 등)으로 돌리려 했던 태도를 '매우 동떨어진(out of touch)' 분석이라며 일갈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한 소녀의 비극적인 죽음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한계, 그리고 사법 정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t's like having a cozy seat in our haunted mansion
마치 우리 유령의 집에 아늑한 자리를 마련해 둔 것 같네요.
2
It's exactly why I stocked up during the Thrive Markets back to school sale.
바로 그 이유 때문에 Thrive Market 개학 세일 때 잔뜩 사 뒀지.
3
It's all happening.
일이 벌어지고 있어.
4
Wait, We love a Louisiana setting.
잠깐만요, 저희는 루이지애나를 배경으로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5
It's right up my alley.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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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ick back and relax
편안하게 쉬다
2
make my way downtown
시내로 향하는 중이야.
3
right up your alley
딱 네 취향이겠네.
4
labor of love
애정을 쏟아 만든 작품
5
shoving this down everyone's throat
이걸 모두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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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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