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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피쉬(Albert Fish): 연쇄 살인마의 탄생과 끔찍한 초기 범죄 (파트 1)]-[Episode 302: Albert Fish Part 1]

Morbid · B2 · 2022-02-27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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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악마의 서막: 알버트 피쉬의 어린 시절과 고아원의 트라우마

본 에피소드는 악명 높은 연쇄 살인마 알버트 피쉬(Albert Fish)의 생애를 다루는 3부작 중 첫 번째 시간입니다. 1870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피쉬는 본래 해밀턴 하워드 피쉬(Hamilton Howard Fish)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겪은 지옥 같은 경험이 그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괴물을 깨운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아원의 수녀들이 아이들을 창밖으로 던지거나 머리를 테이블에 찧는 등 잔혹한 학대를 일삼았다는 증언은 당시 고아원이 '지옥 그 자체'였음을 시사합니다. 피쉬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고통을 통해 성적 쾌감을 느끼는 변태적인 성향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훗날 이를 '고통에 대한 집착'으로 발전시켰으며, 스스로에게 못이 박힌 판자로 상처를 입히는 등 'DIY식' 자해 행위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범죄의 진화: 관음증에서 가학적 살인까지

피쉬의 범죄 행각은 성인이 되면서 더욱 대담해졌습니다. 그는 공공 목욕탕에서 소년들을 훔쳐보는 관음증(voyeurism)을 시작으로, 점차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성적 도착증인 피커리즘(pickerism)으로 나아갔습니다. 1910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발생한 토마스 케든(Thomas Kedden) 사건은 그의 잔혹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피쉬는 피해자를 2주 동안 감금하고 고문한 뒤 생식기를 절단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특히 그는 식중독을 우려해 인육을 먹지 않았다는 비상식적인 이유로 살인을 멈추는 등 기괴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프랜시스 맥도날드 살인 사건과 미궁에 빠진 수사

1924년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8세 소년 프랜시스 맥도날드(Francis McDonald) 살인 사건은 지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은 '회색 머리에 회색 콧수염을 기른 노인'이 아이를 숲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범인은 젊고 건장한 남성일 것'이라는 잘못된 추론을 고수했고, 이로 인해 목격자들의 정확한 묘사를 무시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애꿎은 노숙자나 부랑자들이 용의자로 지목되어 고초를 겪었으며, 심지어 존 아스코스키(John Askowski)라는 무고한 농부가 범인으로 오인받아 경찰과 마을 주민들의 총격전 끝에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경찰의 무능과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그리고 당시 사회의 편견이 맞물리면서 '회색 남자(The Gray Man)' 알버트 피쉬는 법망을 피해 수년간 추가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습니다.

맺음말

진행자들은 피쉬가 6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에게는 비교적 다정한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범죄자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가장 당혹스러운 지점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번 파트 1에서는 피쉬가 어떻게 괴물로 성장했는지, 그리고 그가 저지른 초기 범죄들이 왜 당시 수사 체계에서 걸러지지 않았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이어질 파트 2에서는 빌리 개프니(Billy Gaffney) 사건과 그레이스 버드(Grace Budd) 사건 등 더욱 끔찍한 범죄들과 그를 향한 수사의 압박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Key Sentences

1
Venture at your own risk.
모험은 스스로의 책임하에 하십시오.
2
What's even more stressful than a packed calendar?
꽉 찬 일정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 건 뭘까요?
3
I can't even imagine.
상상조차 할 수 없어.
4
I don't know what's going to.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5
I don't know if the other kids really experienced what he did.
다른 아이들도 그 애가 겪었던 일을 정말로 경험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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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dive into
뛰어들다
2
wrap my brain around
이해하려고 애쓰다
3
touch upon
언급하다
4
work myself up
혼자 (속으로) 흥분하다/애태우다
5
right off the bat
처음부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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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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