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레이크 쇼니 유원지: 저주받은 땅의 비극과 초자연적 현상]-[Episode 171: Lake Shawnee Amusement Park]

Morbid · B2 · 2020-09-13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레이크 쇼니 유원지: 핏빛 역사와 저주받은 유산

웨스트버지니아주 머서 카운티에 위치한 '레이크 쇼니 유원지(Lake Shawnee Amusement Park)'는 단순한 폐허가 아닙니다. 이곳은 1700년대부터 이어진 참혹한 학살과 비극적인 죽음, 그리고 그로 인해 형성된 초자연적인 공포가 얽혀 있는 장소입니다. 본 요약에서는 이 유원지의 어두운 역사를 살펴봅니다.

1. 피로 얼룩진 땅의 시작

1775년, 영국 정착민 미첼 클레이(Mitchell Clay)는 샤니(Shawnee) 부족의 영토였던 이곳을 점령하여 농장을 세웠습니다. 원주민들은 이 땅이 조상들의 성스러운 매장지임을 경고하며 정착민들에게 떠날 것을 요구했으나, 클레이 가족은 이를 무시했습니다. 1783년 8월, 이 갈등은 폭발했습니다. 샤니 부족의 공격으로 클레이의 자녀 바틀리와 타비타가 살해당했고, 에제키엘은 납치되어 오하이오에서 화형당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정착민들이 죽은 원주민의 피부를 벗겨내어 '면도날 가죽끈'으로 사용했으며, 이를 가문의 가보로 보관했다는 점입니다. 이 비극적인 희생자들은 현재 유원지 부지에 그대로 묻혀 있습니다.

2. 유원지의 개장과 끊이지 않는 비극

1927년, 콘리 스나이도(Conley Snydoe)는 이 땅에 유원지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1934년, 유원지 인근에서 치정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유원지 운영 기간 동안 총 6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중 가장 악명 높은 사건은 1966년 그네를 타던 10세 소녀가 후진하던 트럭과 충돌하여 끔찍하게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 외에도 수영장에서의 익사 사고, 엘리베이터 사고 등 수많은 비극이 이어졌고, 결국 1966년 유원지는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3. 초자연적 현상과 성스러운 매장지의 진실

1980년대 게일로드 화이트(Gaylord White)가 이 땅을 재개발하려 했을 때, 그는 뉴저지에서 중고 그네를 사 왔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원래 이곳에 있던 바로 그 '저주받은 그네'였습니다. 이후 1988년, 인류학자들이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곳에 약 3,000구 이상의 원주민 유해가 묻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장소는 단순한 농장이 아니라 수 세기에 걸친 샤니 부족의 거대한 매장지였던 것입니다.

4. 현재의 레이크 쇼니: '해피 헌트'인가, 영혼의 감옥인가?

현재 이곳은 유령 투어 명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투어 방문객들과 현장 관리자들은 그네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 핏빛 드레스를 입은 소녀의 유령,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물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듯한 공포를 경험한다고 증언합니다. 특히 유원지 운영자 가족들은 이곳에서 수많은 심장마비를 겪으며 목숨을 잃거나, 정체불명의 그림자를 목격하는 등 초자연적인 현상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레이크 쇼니는 단순한 폐 유원지가 아닙니다. 무고한 아이들의 죽음과 원주민의 성스러운 땅이 훼손된 것에 대한 분노가 뒤섞인, 진정한 의미의 '저주받은 땅'입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여전히 그곳의 공기가 무겁고 병적인 기운이 감돈다고 말합니다. 이 땅에 깃든 비극적인 역사는 오늘날까지도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 서늘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actually really excited about this one.
이번 건 정말 기대되네요.
2
I just needed to go in a little different direction.
그냥 방향을 조금 바꿔야 할 필요가 있었어요.
3
Something is real shady there.
저기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
4
I don't get where we're going here.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
5
It's just like you're taking my crescendo.
마치 내 크레센도를 네가 가져가는 것 같아.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keep one's eyes peeled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다
2
hit a wall
벽에 부딪히다
3
take the thunder
주도권을 잡다
4
shoot forward
앞으로 나아가다
5
get a bad rap
부당한 평가를 받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y weirdos,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a place where the darkness never ends.
Wondery Plus. It's like stepping into a haunted mansion where the floorboards creak with ad free episodes and early access to new episodes lurks around every corner.
So come join us if you dare. Morbid is available one week early and ad-free only on Wondery+.
You can join Wondery Plus in the Wondery app or in Apple Podcasts or Spotify.
You're listening to a morbid network podcast.
Listening on Audible helps your imagination soar.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