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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11(Galveston 11) 사건과 에드 벨(Ed Bell)의 범죄 행각]-[Episode 155: The Galveston 11 Part 2]

Morbid · B2 · 2020-07-12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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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갤버스턴 11(Galveston 11) 사건과 에드 벨의 그림자

본 에피소드는 1970년대 텍사스주 갤버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실종 및 살인 사건인 '갤버스턴 11' 사건의 두 번째 파트를 다룹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용의자로 지목된 에드 벨(Ed Bell)은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면서도, 수사 과정에서 기이한 고백 편지를 남기며 수사관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본 요약은 팟캐스트에서 다룬 주요 논점과 사건의 전말을 정리합니다.

에드 벨의 범죄 패턴과 '프로그램'이라는 변명

에드 벨은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적이 없으며, 정부가 자신을 범죄자로 몰아가기 위해 꾸민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범죄 이력에 대해 '과도한 호르몬 체계' 때문이라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갤버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살인 사건들이 벨이 파나마로 떠난 시점부터 중단되었다는 점은 그와 사건 사이의 강력한 연결 고리를 시사합니다.

희생자들의 비극과 증거들

  • 브렌다 존스(Brenda Jones, 14세): 1971년 실종된 브렌다는 펠리컨 아일랜드 다리 인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녀의 입에는 속옷이 처박혀 있었고, 자신의 샌들 끈으로 결박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샌들 끈에서 남성 DNA가 검출되었으나, 당시 기술로는 프로필을 생성할 수 없었습니다. 사건 당시 에드 벨이 정신과 치료를 받던 '제니 실리 병원(Jenny Seeley Hospital)' 인근에서 브렌다가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는 점은 결코 우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수잔 위튼(Susan Witten)의 증언: 에드 벨에게 납치되어 성폭행을 당했던 수잔은 벨이 자신에게 "나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젊은 소녀들을 납치해 범죄를 저지른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는 그가 범죄를 단순한 충동이 아닌 전문적인 '업무'처럼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콜렛 윌슨(Colette Wilson, 13세)과 글로리아 곤잘레스(Gloria Gonzalez, 19세): 콜렛의 시신은 텍사스 '킬링 필즈(Killing Fields)'에서 발견된 첫 번째 희생자 중 하나로, 그녀의 클라리넷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녀의 유해는 글로리아 곤잘레스의 유해와 함께 발견되어, 이 장소가 연쇄 살인범들의 시신 유기 장소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 킴 피치포드(Kim Pitchford, 16세): 에드 벨은 자신의 고백 편지에 킴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검은색 모피 재킷'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그가 현장에 직접 있었음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단서로 해석됩니다.

파나마에서의 도피와 최후

에드 벨은 텍사스에서 저지른 범죄를 뒤로하고 파나마로 도주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세실 보이드'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금 채굴업에 종사했고, 16세 소녀 베르나디나 라미레즈를 만나 교제했습니다. 결국 그는 1993년 체포되어 미국으로 송환되었고, 래리 디킨스 살해 혐의로 7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감옥 안에서도 그는 자신의 범죄를 '시(poem)'라고 부르며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결론

진행자들은 에드 벨이 갤버스턴 11 사건의 실질적인 범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82세의 나이로 감옥에서 사망했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의문과 미해결 사건들은 여전히 피해자 가족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팟캐스트 진행자들은 이 사건이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여전히 정의가 필요한 현재 진행형의 비극임을 강조하며, 다큐멘터리 'The Galveston 11'을 시청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t sure is for some reason i always pause way too long
이상하게도 저는 항상 너무 오래 멈칫거리는 경향이 있어요.
2
How many years have we been doing this and I can't ever do it?
우리가 이걸 해온 지 벌써 몇 년이나 됐는데, 나는 아직도 제대로 해내질 못하네.
3
I'm so over it.
진짜 질렸어.
4
It's like soup.
국물 같네.
5
Don't you have asthma too?
너도 혹시 천식 있지 않아?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kick back and relax
편안하게 쉬다
2
bury the hatchet
화해하다
3
set in your ways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
4
come up organically
자연스럽게 떠오르다
5
flip the script
판을 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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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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