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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도시 계획의 미래: 더 나은 커뮤니티를 위한 기술의 활용과 과제]-[Ep. 5: How Deep Learning Will Reshape Our Cities]

NVIDIA AI Podcast · B2 · 2017-01-08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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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I와 도시 계획의 새로운 시대: 기술이 도시의 '영혼'을 되살릴 수 있을까?

NVIDIA의 AI 팟캐스트에서는 Lynn Richards(Congress for the New Urbanism 대표)와 Chuck Marone(Strong Towns 대표)을 초청하여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이 우리가 거주하고 일하는 도시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 도시 설계의 파괴적 혁신: 자동화와 인간적 가치의 충돌

Lynn Richards는 현재 도시 계획 분야가 AI와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계획 방식'의 문턱에 서 있다고 주장합니다. AI는 도시의 복잡한 'zoning code(용도 지역 코드)'와 'building ordinances(건축 조례)'를 분석하여 법적으로 완벽한 블록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AR/VR 기술을 통해 거리의 폭, 건물 높이 등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최종 결과물을 즉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ichards는 기술이 도시 설계자나 건축가를 배제하고 '중개인 없는(taking out a middleman)' 효율성만을 추구할 때 발생하는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그녀는 도시에는 단순히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sense of place(장소성)'와 'soul(영혼)'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기술이 도입될 때 'equity(형평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빈부 격차와 'gentrification(젠트리피케이션)'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2. 제도권의 한계와 탈중앙화된 혁명

Chuck Marone은 기술이 기존의 'institutional way(제도적 방식)'를 답습하는 데 사용된다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현재의 도시 설계가 지나치게 'transactional(거래적)'이며, 1970년대 환경 규제 이후 'process(과정)' 중심의 행정에 매몰되어 있다고 비판합니다.

Marone은 AI가 'deep learning(딥러닝)'을 통해 실제 사람들이 걷는 경로(goad path)나 셀폰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기획자들이 보지 못하는 도시의 실제 모습을 드러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는 기술이 중앙 집중식 권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block level(블록 단위)'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설계하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democratize(민주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 정량적 분석과 질적 가치의 조화

도시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는 관점에서, Jan Gehl의 '25-question checklist'와 같은 정성적 지표를 AI 모듈화하는 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Richards는 이를 통해 그동안 '13~15 foot lane width(차선 폭)'와 같은 자동차 중심의 표준에 갇혀 있던 도시를,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complete streets(완전 가로)'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AI는 복잡한 맥락(context)과 뉘앙스를 파악하여, 비용이 많이 드는 'artisanal code(장인적 코드)' 작성 없이도 80% 이상의 수준 높은 도시 설계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4. 자율주행차와 미래 도시의 공간 재구성

자율주행차는 도시의 공간 활용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ichards는 자율주행차가 주차 공간을 점유하는 'nightmare scenario(악몽 같은 시나리오)'를 피하고, 공유 경제와 결합한다면 도심의 거대한 주차장과 주차 타워를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도시의 'fiscal resiliency(재정적 회복력)'를 높이고, 인프라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길입니다.

5. 결론: 기술을 넘어선 사회적 담론

두 전문가는 기술이 'double-edged sword(양날의 검)'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AI와 기술이 단순히 효율성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juggling burden(일상의 부담)'을 줄여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지향해야 할 유토피아는 기술을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거주지를 개선하고, 더 적은 자원으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decentralized(탈중앙화된)' 도시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that's absolutely right.
제 생각도 완전히 똑같습니다.
2
I'm happy to be here.
여기 오게 되어 기쁩니다.
3
And by the way.
그런데 말이야.
4
We've gotten this wrong a fair bit.
우리가 이걸 꽤 많이 잘못 알아왔어.
5
I agree.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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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the verge of
막 ~하려는 찰나에, 거의 ~하기 직전에
2
coming to the fore
두각을 나타내다
3
rendered irrelevant
무의미하게 된
4
get hung up on
집착하다
5
unintended consequences
예상치 못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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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NVIDIA's AI podcast where we discuss all things related to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how AI and other technologies can be applied to cities and towns and the places we live and work.
And to help us talk about that, we have Lynn Richards, the president and CEO of the Congress for the New Urbanism.
Lynn, welcome. Hello. Thank you for having me.
And also joining us is Chuck Marone, president of Strong Towns.
He's calling in or Skyping in, I should say, from Brainerd,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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