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는 대학 졸업 후 자신의 저널리즘 경력을 쌓기 위한 첫걸음으로 요크(York) 지역 신문사인 'York Herald'를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정식 직원이 아닌 'in-term(인턴)'으로 시작했음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녀가 저널리즘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강한 의지('really keen on getting some experience')를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인턴십 기간 동안 보여준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은 신문사로부터 'junior local news reporter(주니어 지역 뉴스 기자)'라는 정식 직책을 제안받게 됩니다.
레베카는 'York Herald'에서 총 2년간 근무하며 전문적인 기틀을 다졌습니다. 그녀는 구체적으로 'in charge of the sports news section(스포츠 뉴스 섹션 담당)'의 역할을 맡았으며, 이 시기를 회상하며 그곳에서의 경험이 'build my skills(기술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지역 언론계에서 기자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졌음을 의미합니다.
2006년, 레베카는 남편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직장 생활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녀는 런던에 본사를 둔 전국지인 'London Weekly'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녀 스스로가 이직 과정을 'step down(한 단계 낮춘 것)'이라고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이전 직장에서의 역할이나 위치에 비해 다소 낮은 직급이었을지 모르나, 그녀는 이를 단순한 퇴보로 보지 않았습니다.
레베카가 'London Weekly'를 선택한 핵심 이유는 명확합니다. 비록 당장의 직함은 낮아졌을지라도, 그곳이 제공하는 'better prospects for the future(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전망)'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레베카가 자신의 경력을 단기적인 위치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하는 전략적인 직업관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하자면, 레베카의 커리어는 지역 신문에서의 탄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인 런던의 전국지에서 미래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능동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