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팟캐스트 에피소드는 한밤중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두 주인공의 다급한 상황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What the heck is going on(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이라며 극도의 혼란을 표출한다. 주인공들은 “glad we made it out(우리가 무사히 빠져나와서 다행이다)”이라고 안도하며, 눈앞에 나타난 경찰차를 향해 절박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경찰관은 “What seems to be the problem?(무슨 문제인가요?)”이라며 상황을 파악하려 하지만, 주인공들이 횡설수설하자 곧바로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주인공들은 “There is, like, a witch creature back there(저 뒤에 마녀 같은 괴물이 있어요)”라고 주장하며, 그들이 그녀를 “tied her up(묶어두었지만)” 결국 “broke free(풀려났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그들은 그녀가 “about to have us for dinner(우리를 저녁 식사로 잡아먹으려 했다)”며 위급함을 호소한다.
경찰관은 주인공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Have you been drinking tonight, son?(오늘 밤 술을 마셨나요?)”이라며 음주 여부를 묻는다. 주인공들은 “We're telling the truth(우리는 진실을 말하고 있어요)”라고 항변하며, 당초 그녀를 “kidnapper or a rapist(납치범이나 성폭행범)”로 의심했으나 결국 “alien or something(외계인 같은 존재)”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을 강조한다. 주인공들은 경찰관의 미온적인 태도에 “Seriously, are you gonna help us out or not?(진심인가요, 우리를 도와줄 건가요 말 건가요?)”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결국 경찰관은 “let's go have a look(가서 확인해 봅시다)”이라며 현장으로 향한다. 경찰관은 “Be careful, she might be hiding(조심하세요,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이라며 경계하지만, 곧 “There isn't anyone(아무도 없습니다)”이라며 상황을 낙관한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며 “HAAAAAAH! AAAAAAAAAAAAAAAAAAAAH!!!”라는 비명과 함께 극도의 공포 속에서 에피소드가 마무리된다. 이 사건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실존 가능성을 암시하며 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