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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과 작심삼일: 다이어트라는 영원한 숙제]-[Englishpod_C0026 - New Year Resolution]

EnglishPod · A2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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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새해 결심, 그 거창한 시작과 허무한 결말

새해가 밝아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거창한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이번 팟캐스트의 주인공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그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go on a diet)'를 결심하며, 자신의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합니다.

식습관 개선을 향한 단호한 선언

주인공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식생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junk'라고 표현되는 불량 식품들을 완전히 끊어내겠다고 강조합니다. 구체적으로는 'chips(감자칩)', 'soda(탄산음료)', 그리고 'fried food(튀긴 음식)'를 더 이상 먹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1년 뒤에는 자신이 'a new man(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대화 상대인 캐럴에게 진심 어린 신뢰를 호소합니다. "I really mean it(정말 진심이야)"이라는 그의 말에서 변화를 향한 강한 열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의지와 현실 사이의 간극

하지만 이러한 결심을 지켜보는 캐럴의 반응은 냉소적입니다. 그녀는 "I've heard this one before(이런 말은 예전에도 들어봤어)"라고 응수하며, 그의 다이어트 결심이 이번이 처음이 아님을 암시합니다. 이는 흔히 우리가 경험하는 '작심삼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창한 계획은 항상 존재하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현실을 꼬집는 대목입니다.

결론: 습관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팟캐스트의 마지막 장면은 매우 아이러니합니다. 주인공은 식사를 마친 직후 "I'm stuffed(배가 터질 것 같아)"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Do we have any chips left?(감자칩 남은 거 있어?)"라고 묻습니다. 불과 몇 분 전, 다이어트를 위해 칩을 끊겠다고 선언했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이 짧은 대화는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나약한지, 그리고 익숙한 식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결국 진정한 변화는 말로 하는 다짐이 아니라, 식후에 무의식적으로 찾는 감자칩 하나를 참아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그의 '새로운 사람'으로의 변신은 이번에도 요원해 보입니다.

🎯Key Sentences

1
I've decided to go on a diet.
저 다이어트 하기로 했어요.
2
I'm gonna cut out all the junk I eat.
이제부터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싹 끊을 거야.
3
I've heard this one before.
이 얘기 전에 들어본 적 있어.
4
But this time, I'm going to stick to it.
이번에는 꼭 지킬 거야.
5
I really mean it.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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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o on a diet
다이어트 하다
2
transform your eating habits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세요.
3
cut out
잘라내다
4
stick to it
계속 해
5
I really mean it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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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So, did I tell you about my New Year's resolution?
I've decided to go on a diet.
And you're going to completely transform your eating habits, right?
Exactly.
I'm gonna cut out all the junk I eat.
No more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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