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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모금 활동의 고충: 방문 판매와 거절의 현장]-[Englishpod_0226 - Fundraiser]

EnglishPod · A2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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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학교 모금 활동의 현실과 갈등

이번 에피소드는 학교 모금 활동(school fundraiser)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하며 겪는 아이들의 고충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마크와 그의 친구는 학급의 목표인 '피자 파티(pizza party)'를 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원치 않는 방문 판매 활동에 나섭니다. 대화 초반, 마크는 “I hate going door to door(문전박대당하는 방문 판매가 싫다)”라고 토로하며, “I hate asking for money(돈을 구걸하는 것이 싫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힙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있어 모금 활동이 단순한 봉사가 아닌,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과업임을 보여줍니다.

판매 물품에 대한 회의감

아이들이 판매해야 하는 카탈로그 속 물품들에 대한 불만도 주요 논점입니다. 마크는 카탈로그에 실린 물품들을 가리켜 “a bunch of tacky Christmas ornaments(촌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품들)”라고 비판합니다. 또한, 포함된 상품인 “CDs of old people singing Christmas songs(노인들이 부르는 크리스마스 노래 CD)”나 “special crackers and cheeses and boxes of chocolates(특별한 크래커와 치즈, 초콜릿 상자)”에 대해서도 매우 회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초콜릿의 이름인 “Ganash and Praline(가나슈와 프랄린)”조차 낯설고 이상하게 느끼며, 판매하는 물품의 가치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표합니다.

거절과 갈등의 정점: 'No Soliciting'

아이들은 집 안에 사람이 있음을 확신하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지만, 거주자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마크는 집 앞 진입로에 “two cars in the driveway(진입로에 주차된 두 대의 차)”가 있고 “lights on in the house(집 안에 불이 켜져 있음)”을 근거로 사람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마침내 문을 열고 나온 거주자는 아이들을 반기기는커녕 매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냅니다.

결국 아이들이 “Would you like to sponsor us(저희를 후원해주시겠어요?)”라고 정중히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주자는 “Don't you see this sign? Can't you read? No soliciting?(이 표지판 안 보여? 글을 읽을 줄 모르니? 방문 판매 금지야!)”라고 호통을 칩니다. 이 장면은 학교 모금 활동이 종종 지역 주민들에게는 방해물로 인식되며, 아이들이 사회적인 거절과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이 에피소드는 학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아이들이 감수해야 하는 심리적 압박과 외부의 냉담한 시선을 잘 대조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t's your turn to ring the doorbell.
이번에는 네가 초인종을 누를 차례야.
2
I did it last time.
저번에 제가 했었어요.
3
I hate going door to door.
집집마다 방문하는 거 정말 싫어.
4
Maybe there's no one home.
아무도 집에 없을지도 몰라.
5
Of course there's someone home.
당연히 집에 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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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t's your turn to
이제 네 차례야.
2
go door to door
집집마다 방문하다
3
raise enough money
충분한 자금을 모으다
4
go towards
향하다
5
a bunch of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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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nglishPod .com
Okay, Mark.
It's your turn to ring the doorbell.
I did it last time.
I hate going door to door.
And I hate asking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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