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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행 경험: 공포와 불편함의 기록]-[English Listening - Worst Flying Experiences]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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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최악의 비행 경험: 공포와 불편함의 기록

많은 비행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도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곤 합니다. 이 팟캐스트에서 진행자 코너(Connor)는 자신이 겪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리고 다소 괴로웠던 세 가지 비행 경험을 공유합니다.

1. 극심한 난기류(Turbulence)와의 조우

첫 번째 경험은 과달라하라에서 티후아나로 향하던 비행 중 발생했습니다. 평소 난기류를 크게 개의치 않던 코너였지만, 당시의 상황은 평소와 달랐습니다. 맑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착륙을 30분 앞두고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가 갑자기 하강하는 '자유 낙하(free fall)' 현상이 발생하자 기내는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코너는 당시 상황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기 시작했다"고 회상하며, 특히 "한 젊은 남성이 폐가 터져라(scream at the top of his lungs) 소리를 질렀다"고 묘사했습니다. 비록 비행기는 그러한 난기류를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당시의 강렬한 공포는 그가 읽던 책을 덮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2. 폭풍우 속의 착륙 실패와 번개

두 번째 경험은 작년 여름, 티후아나에서 과달라하라로 돌아오는 길에 발생했습니다. 공항에 큰 뇌우가 몰아치던 중, 착륙을 시도하던 비행기가 활주로(runway) 바로 위에서 갑자기 엔진 소리를 높이며 다시 상승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기장은 착륙 조건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착륙을 중단(abort the landing)'했습니다. 이후 비행기는 폭풍의 중심부를 통과하며 거대한 원을 그리며 선회해야 했습니다. 코너는 당시 "창밖으로 몇 초마다 번개가 번쩍였다"며, 승객들이 "팔걸이를 꽉 움켜쥐고(gripping their armrest)" 공포에 떨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다행히 두 번째 시도 끝에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지만, 이는 그에게 매우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3. 예기치 못한 우회와 악몽 같은 대기 시간

마지막 경험은 공포보다는 육체적 고통과 불편함에 관한 것입니다. 과달라하라에서 티후아나로 향하던 중, 코너는 비행기가 평소 경로를 벗어났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는 "이 비행 경로를 손바닥 보듯 잘 알고 있다(know something like the back of my hand)"고 말할 정도로 익숙했기에 경로 이탈을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문제는 티후아나 공항의 짙은 안개(fog)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에르모시요로 우회 착륙했고, 승객들은 다음 날 아침까지 공항 바닥에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항공사 측의 별도 지원 없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국경을 넘기 위해 겪은 엄청난 인파와의 사투는 그에게 "악몽 같은(nightmare)"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너는 이러한 경험들이 당시에는 매우 힘들고 불편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비행 중 겪는 사소한 난기류나 상황들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이러한 경험들이 여행의 일부임을 강조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like terrified of flying.
제가 비행기를 극도로 무서워하는 건 아니에요.
2
That's when I get the most nervous.
바로 그때가 제일 긴장돼요.
3
It's not something to worry about.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4
Be thankful because it's not fun.
재미없다고 투덜대지 말고 감사하게 생각해.
5
I know this flight like the back of my hand.
이 항공편은 훤히 꿰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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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ack and forth
왔다 갔다
2
mind one's own business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3
at the top of one's lungs
목청껏
4
cause for concern
우려되는 점
5
abort the landing
착륙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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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Hey everybody, this is Connor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91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Thank you all for listening.
I hope that this podcast has been very helpful for you.
And thank you to all of my Listening Time members and all of the people that have signed up for the higher tiers of the membership.
Thank you all for your support and for helping me do what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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