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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티후아나까지: 5일간의 긴 여정과 이사 이야기]-[English Listening - Another Road Trip]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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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멕시코 이사 여정: 과달라하라에서 티후아나까지

이번 에피소드에서 팟캐스트 진행자 코너(Connor)는 최근 과달라하라에서 티후아나로 거주지를 옮기며 겪었던 5일간의 긴 로드트립 경험을 공유합니다. 새로운 아파트에 정착(settle in)하는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이동 중 마주한 멕시코와 미국의 풍경들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1. 로드트립의 시작과 준비

코너는 이번 이동이 휴가가 아닌 필수적인(necessary) 과정이었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약 2,500km의 거리를 홀로 운전하며 총 27시간 이상을 길 위에서 보냈습니다. 그는 이동 중 들렀던 도시들을 경유지(along the way)로 삼아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2. 주요 경유지와 도시별 경험

  • 마사틀란(Mazatlán): 아름다운 해변과 잘 정비된 다운타운을 가진 도시입니다. 코너는 월요일에 방문했는데,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아 마치 '유령 도시(ghost town)'처럼 느껴졌다고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넓은 보도와 보행자 친화적인(pedestrian friendly) 거리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시우다드 오브레곤(Ciudad Obregón): 이곳의 도로 상태는 매우 나빴습니다. 곳곳에 파인 구멍(holes) 때문에 운전이 매우 스트레스가 심했고, 현지인들이 어떻게 이런 도로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의아해했습니다.
  • 노갈레스(Nogales): 미국 국경 근처의 도시로, 미국 문화의 영향(American influence)을 많이 받은 곳입니다. 이곳을 지날 때 코너는 안전 문제로 인해 다소 불안감(anxious)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3. 국경 통과와 미국의 풍경

미국 국경을 넘을 때 코너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차 안에 짐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국경 검문소 직원들이 트렁크(trunk)를 모두 비우고 짐을 검사하는 데 엄청난 시간('it took forever')이 소요되었습니다. 이후 도착한 애리조나 투손에서는 다양한 지형(terrain)을 감상할 수 있었고, 특히 '데이트랜드(Dateland)'에서 맛본 '데이트 쉐이크(date shake)'를 최고의 음식으로 꼽았습니다.

4. 최종 목적지와 예상치 못한 결말

티후아나에 도착한 후, 코너는 여행 내내 걱정했던 자동차 고장이 최종 목적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운전 중에는 멀쩡하던 자동차 배터리가 도착 직후 완전히 방전(died)된 것입니다. 그는 이 상황을 '매우 웃긴(hilarious)' 일이라며, 여행 중이 아닌 목적지에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 멕시코 도로 여행의 팁

마지막으로 코너는 멕시코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통행료(tolls)'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여행 중 약 15곳의 요금소(toll booths)를 거쳐야 했으며, 멕시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코너는 이번 여정이 비록 쉽지 않았지만, 이동 중에 본 아름다운 풍경(landscapes)과 경험들이 매우 가치 있었다고 마무리하며 청취자들에게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t's great to be back in front of the microphone.
다시 마이크 앞에 서니 정말 좋네요.
2
I recorded them in advance.
미리 녹음해 뒀어요.
3
I just want to apologize because the sound quality might not be the best.
음질이 좋지 않을 수도 있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4
I didn't have a choice.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5
I made it through the state safely and it was very normal.
무사히 주 경계를 넘어왔고, 별다른 일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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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ettle in
자리를 잡다
2
in advance
미리
3
bear with me
좀 참아주세요
4
along the way
그러는 동안에
5
have something to yourself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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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Hey everybody, this is Connor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35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It's great to be back in front of the microphone.
I say that because it's been a while since I last recorded a podcast episode.
You might not know this or I think I mentioned it in a previous episode, maybe in the last one, but I spent the last few weeks moving.
So I moved to a differen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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