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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문화와 에티켓: 미국 식당 경험을 위한 가이드]-[English Listening - Restaurants]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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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레스토랑 문화와 에티켓: 미국 식당 경험 가이드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호스트 Connor가 자신의 취미인 '레스토랑 탐방'을 중심으로,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기준, 파인 다이닝의 개념, 그리고 미국 특유의 팁 문화와 식당 이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레스토랑을 취미로 삼는 이유

Connor는 외식을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하나의 '취미(hobby)'로 정의합니다. 그는 매주 아내와 함께 시간을 내어 새로운 식당을 찾는 것을 즐기며, 이를 위해 시간과 돈을 할애합니다. 그가 외식을 좋아하는 주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외출의 즐거움: 그는 스스로를 집에만 있는 '집돌이(homebody)'가 아니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 새로운 음식 도전: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는 것을 즐기며, 대부분의 음식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얻는 편입니다.
  3. 분위기(Ambience): 식당의 인테리어와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상하며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받는 환경을 즐깁니다.

식당 선택 기준과 평가 방식

Connor는 주로 '구글 맵(Google Maps)'을 활용해 식당을 찾습니다. 그가 식당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4.5 별점'**입니다. 별점이 4.5 이상일 때만 그 식당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며, 영어로 이를 'worthy of my time'(내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이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리뷰를 읽을 때는 단순한 평가보다는 구체적인 경험이 담긴 상세한 리뷰를 선호합니다.

파인 다이닝과 미슐랭 스타

고급스럽고 비싼 식당을 뜻하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그는 파인 다이닝의 장점으로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이 보장된 맛을 제공하므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딜레마(dilemma)'**에 빠질 필요가 없다는 점을 꼽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슐랭 스타(Michelin star)' 시스템을 설명하며, 3개의 별을 받은 식당은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강조합니다.

미국의 독특한 팁 문화와 식당 이용법

미국 여행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팁 문화(tipping culture)'**입니다. 미국에서 팁은 거의 **'의무(mandatory)'**에 가깝습니다. 과거에는 15%가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18% 정도를 기대하는 추세입니다. Connor는 이러한 높은 팁이 외식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유럽의 일부 국가처럼 팁을 주는 것이 **'관습적(customary)'**이지 않은 곳도 있다는 점을 비교 설명합니다.

미국 식당에서 계산하는 법은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직원이 알아서 영수증을 가져다주면, 그곳에 신용카드나 현금을 올려두고 결제합니다. 마지막에 영수증에 팁 금액을 적으면 최종적으로 결제가 완료됩니다.

유용한 식당 관련 표현

마지막으로 Connor는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 주문 시: "I'll have the...", "Could I have...?", "I'll do the..." 등을 사용합니다.
  • 용어: 식전 요리는 'starter' 또는 'appetizer', 메인 요리는 'entree', 곁들임 요리는 **'side'**라고 부릅니다.
  • 기타: 계산서를 나누고 싶을 때는 'separate checks', 팁을 의미하는 격식 있는 단어는 **'gratuity'**라고 표현합니다.

이처럼 Connor는 미국 식당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팁과 용어를 공유하며 에피소드를 마무리합니다.

🎯Key Sentences

1
I hope you're all doing well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
I know it sounds like a weird hobby to have
이런 취미가 좀 특이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요.
3
I'm not a homebody.
저는 집순이는 아니에요.
4
I rarely dislike a new food that I try.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고 싫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5
I'm the type of person that likes every food.
저는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뭐든지 다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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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t into your routine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다
2
dedicate time and money to
시간과 돈을 쏟다
3
go out
나가다
4
worthy of my time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5
no wrong choices
어떤 선택을 해도 틀린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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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Hey everybody, this is Connor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55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I hope you're all doing well and I hope you appreciate the fact that I've switched back to weekly episodes.
So I'm going to try to record an episode every week and upload one every week and and hopefully this will be a good rhythm that I can maintain and hopefully this will be more helpful for you.
I think when you have a new episode every week, it's easier to remember to listen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every Monday or every Tuesday or whenever you listen to it.
And it's just something that can fit into your routine more easily if it's more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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