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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학교에서의 경험: 코너의 회고록]-[English Listening - Film School]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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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영화 학교에서의 경험: 배움과 깨달음의 기록

시작과 전환점

코너는 18세가 되자마자 부모님의 품을 떠나 로스앤젤레스(LA)로 이주하며 영화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를 인생의 매우 거대한 전환점(huge transition)이었다고 설명합니다. 당시 그는 코리아타운의 좁은 아파트에서 룸메이트들과 함께 생활하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도시의 낯선 환경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자신을 '젊고 어리석었다(young and dumb)'고 표현하며, 영화 제작자가 되겠다는 야망(aspiration)만 앞세웠을 뿐, 구체적인 계획이나 적성에 대한 깊은 고민은 부족했다고 고백합니다.

강도 높은 교육 과정

그가 다녔던 영화 학교는 학생들에게 실제 영화 제작 환경을 그대로 경험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매우 강도 높았으며, 일주일에 6일 동안 수업과 실제 촬영(film shoot)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너는 연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6개월 동안 약 10편의 단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다른 학생들의 프로젝트에서도 크루 멤버(crew member)로서 촬영, 편집, 마이크 조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배우들을 직접 오디션하고 고용하여 협업했던 과정은 그에게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기술적 경험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의 추억

이 학교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학생들이 실제 필름 카메라를 다루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영화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되지만, 코너는 과거의 방식인 필름 촬영 기술을 익히며 매체가 어떻게 이미지를 포착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부지 내에 위치했다는 점도 큰 특징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출입증(badge)을 사용하여 스튜디오에 입장했고, 유럽 거리나 뉴욕 세트장 등 유명한 촬영지에서 영화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관광객들이 그들을 유명인으로 착각해 사진을 요청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결론: 적성에 대한 깨달음과 중도 하차

결과적으로 코너는 1년 과정 중 6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drop out)했습니다. 그는 영화 제작의 기술적인 부분, 즉 카메라 조작이나 촬영 기법(cinematography)에는 재능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대신 자신이 이야기를 쓰는(writing scripts) 것에는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할리우드 산업 전반의 분위기와 환경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couldn't take it)'는 느낌을 받고 학교를 떠나 샌디에이고로 돌아왔습니다. 비록 영화 제작자의 길은 아니었지만, 코너는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지를 명확히 배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합니다.

🎯Key Sentences

1
I had barely turned 18.
이제 막 18살이 되었을 때였다.
2
I didn't really think through what I wanted to do.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3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none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4
it was a very intense program.
정말 강도 높은 프로그램이었어요.
5
we were treated as real filmmakers.
우리는 진정한 영화 제작자로 대우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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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warmed up
몸을 풀다
2
have no other choice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3
barely turned
겨우 돌렸다
4
think through
심사숙고하다
5
none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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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I'm Connor from polyglossa.com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31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If this is your first time here, welcome.
It's great that you found this resource, because it should help you practice your English listening comprehension.
So with this podcast, you'll be able to listen to different episodes about different subjects that I talk about in a natural way, using natural words and expressions.
But of course I speak a little bit more slowly and a little bit more clearly than other native speakers speak.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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