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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세계와 역사적 흐름에 대한 고찰]-[English Listening - Art]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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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예술의 정의와 미학적 논쟁

본 팟캐스트에서 진행자 코너(Connor)는 예술을 '인간의 창의성을 매개체(medium)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는 회화나 조각과 같은 다양한 매개체가 존재함을 언급하며, 무엇이 예술로 분류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견해가 나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아름다움(beauty)'이라는 개념이 객관적인 보편성을 가지는지, 아니면 개인의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매우 '까다로운(tricky)' 주제라고 지적합니다.

역사 속 주요 예술 사조의 변화

코너는 예술의 역사를 관통하는 몇 가지 주요 '운동(movements)'을 소개하며 각 시대의 특징을 짚어봅니다.

  • 고대 예술: 이집트 예술은 '내세(afterlife)'에 대한 믿음을 반영하며, 고대 그리스 예술은 '균형(balance)'과 '완벽한 비율(perfect proportions)'을 중시했습니다. 로마 예술은 '사실주의(realism)'에 집중했습니다.
  • 르네상스: 15-16세기 르네상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및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와 같은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걸작들을 탄생시켰습니다.
  • 바로크: 17-18세기의 바로크 예술은 렘브란트의 작품처럼 '역동적(dynamic)'이고 '극적인(dramatic)' 특성을 띠며, 화려한 건축 양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인상주의: 19세기 인상주의는 '얇은 붓터치(thin brushstrokes)'와 빛의 변화, 그리고 '평범한 소재(ordinary subject matter)'를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water lilies)' 연작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현대 예술: 오늘날의 현대 미술은 '포스트모더니즘' 또는 '해체주의'로 불리며, 고정된 규칙 없이 과거의 스타일을 혼합하고 새로운 기법을 시도하는 다양성을 보입니다.

개인적 경험과 예술에 대한 태도

코너는 자신을 예술가가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미술관 방문을 즐긴다고 말합니다. 그는 특히 '풍경화(landscapes)'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그림 속 세계를 상상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 예술은 그에게 큰 '즐거움(pleasurable)'을 주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는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라스 메니나스(Las Meninas)'를 본 경험과,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에서 '다비드상'을 인파(crowd)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감상했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각 예술보다는 글쓰기를 선호하며, 자신에게 있어 가장 친숙한 예술의 형태는 '글쓰기'라고 덧붙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Key Sentences

1
I'm probably somewhere in the middle.
저는 아마 중간쯤인 것 같아요.
2
This topic causes a lot of debate, right.
이 주제는 논란이 참 많죠, 그렇죠?
3
This is a tricky topic.
이건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네요.
4
I prefer to just leave it at that.
그냥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게 좋겠어요.
5
I'm just gonna cover a few of these major art movements.
주요 예술 사조 몇 가지만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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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hen it comes to
~에 관해서라면
2
leave it at that
그 정도로 해두죠.
3
move on to
~로 넘어가다
4
take place
일어나다
5
fast forward
빨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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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I'm Connor from polyglossa.com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22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For those of you who are listening for the first time, welcome.
This podcast is designed to help you improve your listening comprehension in English.
So if you already speak some English and you can understand a lot of English, but you can't understand native speakers when they're speaking at normal speed, then this podcast should be perfect for you.
In each episode of the podcast I choose one or two topics to talk about and then I speak about them in a normal, natural way, using natural words and expressions, but I speak a little bit more slowly and a little bit more clearly than the average native speaker s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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