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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나이에 다시 핀 꽃: 에밀리 인펠드(Emily Infeld)의 미국 육상 선수권 대회 우승과 그 여정]-[828. Emily Infeld’s 2025 USA Track & Field Outdoor National Championships 10,000m Recap]

Ali on the Run Show · B2 · 2025-08-12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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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35세의 나이에 일궈낸 감동적인 재기

최근 미국 육상 선수권 대회 10,0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첫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한 에밀리 인펠드는 현재 “구름 위를 걷는 듯한(on cloud nine)”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35세라는 나이는 종종 운동선수에게 한계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인펠드는 이를 오히려 즐기며 자신의 커리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리학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30대 여성이 느려진다는 과학적 데이터는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했습니다.

훈련 방식의 변화: ‘더 많이’가 아닌 ‘더 효율적으로’

과거 22세 시절과 비교했을 때 인펠드의 훈련 방식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철저한 회복과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휴식하는 루틴입니다. 코치 크리스 밀텐버그(Chris Miltenberg)의 조언에 따라, 그녀는 무리한 ‘홈런 워크아웃’에 집착하기보다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쿨다운을 5마일씩 길게 달리는 대신 8~15분 정도로 줄여 부상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은 그녀가 3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되었습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정신력

인펠드의 지난 10년은 결코 평탄치 않았습니다. 2015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부상, 수술, 코치 및 팀 변경, 심지어 스토킹 사건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작년 올림픽 선발전에서 16위에 그쳤던 아픈 기억은 그녀에게 큰 시련이었으나, 그녀는 이를 “나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녀는 “나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을 잃지 않았고, 남편 맥스의 변함없는 지지와 테라피, 그리고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레이스의 흐름: ‘사냥꾼의 마음가짐’과 몰입

우승 당시의 레이스에 대해 인펠드는 “사냥꾼의 마음가짐(hunter mindset)”을 가졌다고 회상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를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앞선 선수들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80~100m 구간에서 폭발적인 킥을 선보일 때 그녀는 “머릿속이 하얘지며 오직 결승선 테이프만 보였다”고 말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2015년 메달을 땄을 때와 이번 우승 기록이 31분 43초대로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그녀가 여전히 전성기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결론: 모든 과정이 소중한 승리

인펠드는 이번 우승이 단순히 메달을 딴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합니다. 부상으로 1마일도 걷기 힘들었던 시절을 지나 다시 트랙 위에 서기까지, 그녀는 작은 성취들을 축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모든 작은 승리가 큰 승리로 이어진다”는 그녀의 말처럼, 에밀리 인펠드의 여정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도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트랙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Key Sentences

1
I am still on cloud nine.
아직도 너무 행복해.
2
I'm feeling overwhelmed, but in the best way.
벅차오르는데, 기분 좋은 의미로 그래요.
3
How's the view from cloud nine?
기분이 하늘을 찌르듯이 좋으시겠네요?
4
I'm embracing it.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어.
5
I think it's funny.
웃기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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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cloud nine
너무나 행복한
2
catch up with
따라잡다
3
heads up
미리 알려드립니다
4
go back and forth
왔다 갔다
5
stick around
계속 함께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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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Allie on the Run show. I'm your host, Allie Feller, and this is where I talk with people who are doing exciting things on the run and beyond.
From professional athletes and celebrity runners to the everyday amateur and back of the pack runner, we are here to celebrate everyone and anyone who enjoys a life on the run.
And whether you are running towards something big or away from something that's been holding you back, I'm here to hold your hand and help you pick up the pace.
You knew this one was coming. My guest today is Emily Infeld, fresh off her 10,000-meter win at the US Track and Field Outdoor National Championships, her first national title at age 35.
Emily has had an incredible career on the track.
Ten years ago, she made her first world championships team and earned a bronze medal in the 10,000 on the world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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