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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과학: 노화, 대사, 그리고 회복탄력성 (Dr. Alyssa Epple 편)]-[Dr. Elissa Epel: Control Stress for Healthy Eating, Metabolism & Aging]

Huberman Lab · C1 · 2023-04-03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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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스트레스의 과학: 노화, 대사, 그리고 회복탄력성

본 팟캐스트에서는 스탠포드 의대 신경생물학 교수인 앤드류 휴버먼(Andrew Huberman) 박사가 UCSF의 정신의학 교수이자 노화·대사·감정 센터(Center on Aging, Metabolism and Emotions) 소장인 알리사 에플(Dr. Alyssa Epple) 박사를 초청하여 스트레스가 우리의 생물학적, 심리학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관리하는 과학적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1. 스트레스의 정의와 다면성

에플 박사는 스트레스를 단순히 '나쁜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기술적으로 스트레스는 '요구사항이 우리가 가진 자원을 초과한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반응입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원(stressor)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것입니다. 에플 박사는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그리고 '급성 스트레스'와 '만성 스트레스'로 구분하며, 특히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생각(ruminating, 과도한 생각)이 스트레스 반응을 지속시키는 가장 큰 원인임을 지적합니다.

2. 노화와 텔로미어(Telomere)

에플 박사의 연구실은 스트레스가 세포의 유전적 기계인 텔로미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흥미롭게도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상태가 노화 방지에 최선은 아닙니다. 적절한 도전(challenge)이 포함된 삶은 오히려 해마(hippocampus)의 성장을 돕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즉, '최적의 노화(optimal aging)'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해석하느냐가 핵심입니다.

3. 위협 반응 vs. 도전 반응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는 '위협 반응(threat response)'과 '도전 반응(challenge response)' 중 하나를 택하게 됩니다. 위협 반응은 혈관 수축과 염증을 유발하여 노화를 가속화하지만, 도전 반응은 심장 박동을 높이면서도 뇌로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에플 박사는 "사자처럼 행동하라(be the lion)"는 비유를 통해, 스트레스 상황을 위협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재정의하는 인지적 재구성이 신체적 반응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4. 스트레스와 섭식 행동

스트레스는 대사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상 체계의 일환으로 고지방, 고당분 음식을 찾는 '강박적 섭식(compulsive eating)'을 경험합니다. 에플 박사는 이를 오피오이드 시스템(opioid system)의 보상 반응과 연결 지으며, 마음챙김 식사(mindful eating)나 신체 스캔(body scan)을 통해 스트레스와 허기를 분리하고, 즉각적인 충동을 서핑하듯 흘려보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5. 일상적인 스트레스 관리 전략

에플 박사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세 가지 범주의 전략을 제안합니다:

  • 하향식(Top-down) 전략: 인지적 재구성, 마음챙김, 자기 자비(self-compassion)를 통해 생각의 패턴을 바꿉니다.
  • 신체 기반 전략: 호흡법, 운동, NSDR(Non-Sleep Deep Rest) 등을 통해 신체적 긴장을 해소합니다. 특히 호흡은 의식과 무의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여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줍니다.
  • 환경 변화(Change the scene): 안전 신호(safety signals)가 있는 물리적 공간을 확보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높입니다.

결론

에플 박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예: 간병)' 상황에서는 '급진적 수용(radical acceptance)'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포기가 아니라,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벽을 당기느라 손을 낭비하지 않는 지혜입니다. 스트레스는 삶의 피할 수 없는 일부이지만, 과학적 도구와 인지적 전환을 통해 우리는 스트레스를 노화와 대사 건강을 위한 긍정적인 자극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Our thoughts are the most common form of stress.
우리의 생각은 스트레스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2
we have to have some awareness of how our mind works
우리는 우리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3
Often, we're so used to feeling daily stress from our urban and modern life that we don't notice it.
우리는 도시의 현대적인 삶 속에서 매일 겪는 스트레스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정작 그것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4
Stress is so expensive to the body.
스트레스는 신체에 정말 큰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
5
Having no stress means we're not really living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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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ount a stress response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다
2
get under the skin
신경을 거스르다
3
long shadow of the pandemic
팬데믹의 긴 여파
4
on the same page
의견이 일치하다
5
chewing on
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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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Huberman Lab Podcast, where we discuss science and science-based tools for everyday life.
I'm Andrew Huberman, and I'm a professor of neurobiology and ophthalmology at Stanford School of Medicine.
Today, my guest is Dr. Alyssa Epple. Dr. Epple is a professor of psychiatry and behavioral science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he is also the director of the Center on Aging, Metabolism and Emotions.
Dr. Epple's laboratory focuses on stress and the many impacts that it has on our brain and body. both negative and positive.
For instance, her laboratory has shown that particular forms of stress change our telomeres, which are a component of the genetic machinery of our cells that impacts how quickly our cells and therefore w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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