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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경제 변화: 빅테크의 탄력성과 불황 속 창업의 기회]-[Earnings Reports from Apple and Facebook, and Warning Signs for Uber and Lyft]

After Hours · B2 · 2020-05-06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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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코로나19 경제의 명암: 빅테크의 회복탄력성과 구조조정의 파고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 경제에 미친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은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놀라운 회복탄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현재의 경제적 타격을 근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가 아닌, 일시적인 "속도 방지턱(speed bump)"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들은 "완벽한 스쿠버 장비를 갖춘 상태"로 위기를 맞이했으며, 사용자들의 서비스 의존도는 오히려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반면, 우버(Uber)와 리프트(Lyft)와 같은 플랫폼 기업들은 "벌거벗고 수영하고 있었음(swimming naked)"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규모 해고를 단행하며 근본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노동 시장의 재배치 과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더 건강한 경제를 구축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될 것입니다.

소비자 행동의 변화와 기업의 장기적 대응

기업들은 소비자 행동의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생존 여부가 갈리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아침 식사 매출 감소는 팬데믹 이후 회복될 일시적 현상으로 보이지만,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사례는 다릅니다. 마스터카드는 오프라인 거래 감소라는 단기적 타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결제와 B2B 결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장기적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특히 "125조 달러 규모"의 B2B 결제 시장에서 여전히 현금과 수표가 3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디지털화의 잠재력이 매우 큼을 시사합니다.

불황은 창업의 기회인가: 역사적 교훈

역사적으로 많은 대기업(GE, GM, IBM, 디즈니 등)이 불황기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불황기에 "기회비용이 낮아지고", 창업자들이 "자신의 운명을 직접 통제하려는" 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황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자원을 재배치하고, 소비자 행동을 강제로 변화시켜 새로운 혁신을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사스(SARS) 유행 당시 중국에서 탄생한 타오바오(Taobao)는 당시의 제약적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의 필요성을 입증하며 성장했습니다.

결론: 위기를 넘어서는 통찰

불황은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관습들을 의심하고 혁신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업들은 현금을 확보하고 opportunistic(기회주의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단순히 생존을 넘어 미래를 위한 대담한 베팅을 준비해야 합니다. 결국 승자는 재무적 자원과 더불어 위기 속에서도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진 기업들이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No one is there.
아무도 없어요.
2
There's a reason no one's there.
아무도 없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야.
3
We've got a few projects cooking, so it'll be fun.
현재 몇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 앞으로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요.
4
Meanwhile, big tech is growing.
한편, 빅테크 기업들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5
This is just a speed bump from them.
그들에게 이건 그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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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a hit to profitability
수익성에 타격을 입다
2
speed bump
과속방지턱
3
swim naked
알몸으로 수영하다
4
weather the crisis
위기를 극복하다
5
shine a light on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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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ed Audio Collective.
HBR presents. Hi everyone, you're listening to After Hours.
I'm Yang Mi. I'm Mi here.
And I'm Felix. How are you guys doing?
Doing alright. Still at home?
Actually, I will say that for the first time, I almost had a feeling of, I don't know if I'm ready for this to end, in the sense that, like, there's pieces of this that I kind of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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