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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냉온 노출의 과학: 신진대사와 건강 최적화를 위한 프로토콜]-[Dr. Susanna Søberg: How to Use Cold & Heat Exposure to Improve Your Health]

Huberman Lab · C1 · 2023-05-15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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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의도적인 냉온 노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허버먼 랩 팟캐스트에 출연한 수잔나 소버그(Dr. Susanna Soberg) 박사는 의도적인 냉온 노출이 인간의 신진대사, 호르몬 건강, 그리고 신경전달물질에 미치는 과학적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소버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차가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은 단순히 체온을 낮추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몸의 '갈색 지방(brown fat)'을 활성화하여 열 생성을 유도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강력한 생물학적 자극제입니다.

갈색 지방과 신진대사의 연결 고리

갈색 지방은 우리 몸의 온도 조절 장치 역할을 하며, 추위에 노출될 때 노르아드레날린(norepinephrine) 분비를 통해 활성화됩니다. 소버그 박사는 연구를 통해 갈색 지방이 단순히 체온 유지뿐만 아니라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고 혈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운 환경에서의 노출은 갈색 지방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밀도를 높여 신진대사 효율을 장기적으로 개선합니다.

소버그 원칙(Soberg Principle): 냉기로 마무리하라

소버그 박사가 제시하는 핵심 프로토콜은 '냉기로 마무리하는 것(ending on cold)'입니다. 냉온 교대욕을 할 때 마지막에 찬물에 몸을 담그면, 몸은 스스로 체온을 올리기 위해 갈색 지방과 근육을 더 강력하게 가동하게 됩니다. 이는 사우나 후 바로 온탕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대사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호르메시스(hormesis)', 즉 적절한 스트레스가 세포를 더 강하고 회복력 있게 만드는 원리를 활용한 것입니다.

최적의 노출 시간과 강도

연구 결과, 건강상의 이점을 얻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노출 시간은 주당 총 11분의 냉수 노출과 약 57분의 사우나 노출입니다. 이를 한 번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주 2~3회에 걸쳐 나누어 시행할 때 세포가 지속적으로 적응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불편함과 떨림(shivering)을 경험하는 것이며, 이는 운동이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과 같은 원리로 신체를 단련합니다.

다이빙 반사와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

냉수 입수 시 초기에는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지만, 얼굴을 포함한 전신이 차가운 물에 잠기면 '다이빙 반사(diving reflex)'가 작동하여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됩니다. 이는 심박수를 낮추고 뇌로 가는 혈류를 조정하며, 이후 깊은 이완과 정신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결론: 자연스러운 항상성 회복

현대인의 sedentary(좌식) 생활 방식은 온도 변화에 대한 신체의 적응력을 떨어뜨렸습니다. 소버그 박사는 주기적인 냉온 노출이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혈압을 낮추고, 염증을 줄이며, 정신적 건강을 개선하는 '자연적인 항상성 회복제'라고 조언합니다. 극한의 추위에 오래 머물기보다는, 일상에서 변화하는 환경을 활용하여 신체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Key Sentences

1
I feel like I should give a little bit of the backstory of how we got connected.
저희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배경 설명을 조금 드려야 할 것 같아요.
2
It's a very thorough read and a very easy and accessible read.
정말 꼼꼼하게 잘 읽히고, 내용도 쉽고 접근성이 아주 좋네요.
3
My first question to get things started is what is happening when we get into an uncomfortably cold environment?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첫 번째 질문으로, 몹시 추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건가요?
4
If you enjoy it, then... yeah, then I'm thinking something is wrong.
그걸 즐거워한다면... 음,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5
Many people shy away from deliberate cold exposure because it's uncomfortable.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의도적인 냉수 노출을 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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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deliberate cold exposure
의도적인 냉수 노출
2
seminal study
획기적인 연구
3
actionable protocols
실행 가능한 프로토콜
4
cold acclimatization
추위 순응
5
cold shock response
냉온 자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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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Huberman Lab Podcast, where we discuss science and science-based tools for everyday life.
I'm Andrew Huberman, and I'm a professor of neurobiology and ophthalmology at Stanford School of Medicine.
Today, my guest is Dr. Susanna Soberg. Dr. Susanna Soberg completed her doctoral thesis work at the Center of Inflammation and Metabolism and the Center for Physical Activity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Copenhagen in Denmark.
Her research has focused on how deliberate cold exposure and deliberate heat exposure can be used to enhance human metabolism.
She is the first author of a seminal study which discovered the minimum thresholds for deliberate heat and deliberate cold exposure for increasing brown fat thermogenesis, which is essentially a mode of increasing heat production and metabolism in the body. and for establishing actionable protocols that can be used outside of the laboratory to improve metabolism and human health.
Dr. Silber's research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Cell Reports Metabolism in 2021. adding to a long and important history of research focusing on the role of cold and the role of heat in altering various aspects of the body's physiology, including hormone health, metabolism, and changes in neurotransmitters such as dopamine and epinep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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