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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델릭(Psychedelics)의 과학과 치료적 잠재력: 매튜 존슨 박사와의 대화]-[Dr. Matthew Johnson: Psychedelics for Treating Mental Disorders]

Huberman Lab · C1 · 2021-09-20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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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사이키델릭의 과학적 이해와 치료적 혁신

본 팟캐스트에서는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매튜 존슨(Dr. Matthew Johnson) 박사가 출연하여 사이키델릭 화합물의 약리학적 특성, 치료적 메커니즘, 그리고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사이키델릭의 정의와 분류

존슨 박사는 '사이키델릭'이라는 용어가 문화적 의미와 약리학적 복잡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이 화합물들이 공통적으로 "자아에 대한 감각을 급격하게 변화시키는(profoundly alter one sense of reality/self)" 능력이 있다고 정의합니다. 주요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전적 사이키델릭(Classic Psychedelics): LSD, 실로시빈(psilocybin), DMT, 메스칼린 등이 포함되며, 주로 세로토닌 2A 수용체(serotonin 2A receptor)에 작용합니다.
  • NMDA 길항제: 케타민(ketamine) 등이 포함되며, 고전적 사이키델릭과는 다른 해리성(dissociative) 경험을 유도합니다.
  • MDMA: '인택토젠(intactogen)' 또는 '엠파토젠(empathogen)'으로 불리며,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방출하여 감정적 연결과 공감을 증진합니다.

임상적 치료 모델: '경험'의 중요성

존슨 박사는 사이키델릭 치료가 단순한 약물 투여가 아니라, '치료적 환경(therapeutic container)' 내에서의 학습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그의 연구실에서는 환자가 약물을 복용하기 전 수 시간의 준비 과정을 거치며, 약물 효과가 나타나는 동안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특히 그는 **'통제권을 내려놓는 것(letting go of control)'**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환자가 자신의 감정적 고통이나 과거의 트라우마라는 특정 '지각적 거품(perceptual bubble)'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이를 대면할 때, 뇌는 기존의 모델을 재구성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언어적 상담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위험성과 안전성

존슨 박사는 사이키델릭이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합니다. 조현병이나 양극성 장애와 같은 정신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이 화합물들은 상태를 급격히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나쁜 경험(bad trip)'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환경(set and setting)에 크게 의존합니다. 그는 플래시백(flashback) 현상에 대해, 대중적인 오해와 달리 약물이 신체 지방에 저장되었다가 방출되는 것이 아니며, 매우 드문 신경학적 취약성이 있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마이크로도싱(Microdosing)에 대한 견해

최근 유행하는 마이크로도싱에 대해 존슨 박사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입니다. 현재까지 동료 심사를 거친 연구에서 마이크로도싱이 창의성이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명확한 증거는 부족하며, 오히려 시간 감각을 왜곡할 수 있다는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우울 효과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 가치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결론: 미래의 전망

존슨 박사는 향후 MDMA와 실로시빈이 PTSD 및 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방 가능한 의약품으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그는 이러한 과학적 연구가 기존의 흑백논리식 접근을 넘어, 약물을 '규제(regulate)'하고 '학습 과정'의 일부로 통합하는 새로운 의학적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뇌 손상(TBI) 환자들을 위한 사이키델릭의 치료적 잠재력을 탐구하는 것이 향후 연구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t means like touching within.
내면을 어루만진다는 의미예요.
2
I think the common denominator are persisting changes in self-representation.
공통분모는 자아 표상에 지속적인 변화가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I think that the self is the biggest model, that I am a thing that's separate from other things.
저는 자아라는 것이 가장 거대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다른 존재들과는 분리된 별개의 독립적인 개체라는 믿음 말이죠.
4
Wait, I want to make sure I understand.
잠깐만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확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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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ombat diseases
질병을 퇴치하다
2
featured prominently
눈에 띄게 배치된
3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머지않은 미래에
4
zero cost to consumer
소비자 부담 비용 제로
5
make up for any deficiencies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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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Huberman Lab Podcast where we discuss science and science-based tools for everyday life.
I'm Andrew Huberman, and I'm a professor of neurobiology and ophthalmology at Stanford School of Medicine.
Today, I have the pleasure of introducing Dr. Matthew Johnson.
Dr. Johnson is a professor of psychiatry at Johns Hopkins School of Medicine, where he also directs the Center for Psychedelic and Consciousness Research.
As many of you know, There's extreme excitement about the use of psychedelics for the treatment of various disorders of the mind.
Dr. Johnson's laboratory is among the premier laboratories in the world understanding how these compounds work, how things like psilocybin and LSD and related compounds allow neural circuitry in the brain to be shaped and change such that people can combat diseases like depression or trauma or other disorders of the mind that cause tremendous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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