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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덫: 고립된 하이커들과 래틀스네이크 캐니언의 비극]-[Don't Leave The Trail Vol. II]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4-06-06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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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 다크 캐니언에서의 공포: 'Dinner'

2015년 여름, 유타주의 'Dark Canyon Wilderness'에서 홀로 백패킹을 하던 폴(Paul)은 사소한 실수로 생존의 위협을 겪었습니다. 그는 하이킹 도중 발견한 15파운드 무게의 'elk antlers(엘크 뿔)'를 배낭에 매달았고, 이로 인해 예상보다 훨씬 빨리 탈수 증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물을 찾아 캠프를 떠났던 폴은 자신의 장비를 모두 캠프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그가 겪은 가장 끔찍한 경험은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fresh mountain lion print(신선한 퓨마 발자국)'였습니다. 자신의 발자국 사이에 찍힌 퓨마의 발자국은 그가 추적당하고 있었음을 암시했습니다. 폴은 캠프의 텐트로 도망쳐 밤새 숨죽여야 했으며, 엘크 뿔을 소지했던 것이 퓨마를 자신을 먹잇감으로 오해하게 만든 원인일 수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2. 래틀스네이크 캐니언의 절망: 'Rattlesnake Canyon'

1999년 8월, 데이비드 코플린(David Coughlin)과 라피 코다키안(Rafi Kodakian)은 'trip of a lifetime(일생일대의 여행)'을 꿈꾸며 뉴멕시코의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 부족과 오만이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공원 관리인이 권장한 'one gallon of water per person per day(1인당 하루 1갤런의 물)'라는 지침을 무시하고, 이들은 고작 16온스짜리 물병 3개만을 챙겼습니다.

길을 잃은 두 사람은 극심한 더위와 갈증 속에서 사흘을 버텼습니다. 구조대를 기다리며 이들은 희망을 잃어갔고, 환각으로 보이는 도로의 불빛을 쫓아갔으나 결국 허탕을 쳤습니다. 구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두 사람은 비극적인 결정을 내립니다. 데이비드는 고통을 끝내기 위해 라피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고, 라피는 4인치 'pocket knife(주머니칼)'를 이용해 데이비드를 살해했습니다.

3. 비극의 결말과 반전

구조된 라피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유족과 판사는 이것이 데이비드의 요청에 의한 'mercy killing(안락사/자비로운 살인)'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그들이 사흘 동안 죽음의 공포에 떨며 고립되어 있던 캠프 사이트가 사실 주차장에서 불과 15~20분 거리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건은 자연의 가혹함만큼이나 인간의 판단력이 극한 상황에서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Key Sentences

1
As the story unfolds, ask yourself, if you were in their position, what would you do?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나라면 그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2
it's not uncommon to go in there and not see another person the whole time you're there.
거기 가면 있는 내내 다른 사람을 한 명도 못 볼 때도 흔해요.
3
Why don't I not boil this crappy water that will only yield, you know, a couple sips of water
이 거지 같은 물 끓여봤자 딱 두 모금밖에 안 나올 텐데, 뭐 하러 끓이겠어?
4
he turns around and he starts walking back towards his camp.
그는 몸을 돌려 자기 캠프 쪽으로 다시 걸어가기 시작했다.
5
He can't help but feel like someone's behind him watching him.
자꾸 누가 뒤에서 자기를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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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ink twice
다시 한번 생각해 봐
2
as the story unfolds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3
blow through
쏜살같이 지나가다
4
suck it up
힘내세요.
5
on edge
벼랑 끝에 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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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Prime members, you can binge eight new episodes of the Mr. Ballin podcast one month early and all episodes ad-free on Amazon Music.
Download the Amazon Music app today. Today's podcast features two stories that will make you think twice before leaving the trail.
The audio from both of these stories has been pulled from our main YouTube channel and has been remastered for today's episode.
The links to the original YouTube videos are in the description.
The first story you'll hear is called Dinner, and it's about a solo hiker who makes a big mistake.
And the second and final story you'll hear is called Rattlesnake Canyon, and it's about two people who find themselves in a totally hopeless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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