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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벗어난 이들의 비극: 세 가지 실종 사건과 미스터리]-[Don't Leave the Trail]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3-03-23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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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 붉은 머리카락의 발견 (Red Hair)

2015년 3월, 경험이 부족했던 세일러 길리엄스와 브렌든 베가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 길을 잃고 험난한 바위 지대에 고립되었습니다. 절벽에서 추락하며 두 사람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도움을 구하러 떠난 브렌든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홀로 남겨진 세일러는 탈수와 부상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중,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등산객들이 사진을 찍다가 우연히 발견한 '붉은 머리카락(Red Hair)'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브렌든의 시신은 세일러가 발견된 곳에서 불과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2. '내 시신을 찾으면' (When You Find My Body)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꿈꾸던 66세의 제럴딘 라게이는 홀로 산행을 이어가던 중 길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구조를 기다리며 텐트를 치고 반사 담요를 설치하는 등 생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매일 일기를 쓰며 가족에게 남길 메시지를 작성했습니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인 "내 시신을 찾으면(When you find my body), 제발 남편 조지와 딸 캐리에게 전화해 달라"는 문구는 그녀가 마지막 순간까지 품위를 잃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2년 후, 그녀의 시신과 일기는 발견되었고, 그녀는 길을 잃은 지점으로부터 불과 1~2마일 떨어진 곳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3. 일본의 SOS 미스터리 (SOS)

일본 다이세츠잔 국립공원의 '아사히다케 산'에서는 '거짓 안전 바위(False Safe Rock)'를 착각해 길을 잃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1989년, 길을 잃은 두 명의 도쿄 남성은 헬기에 의해 구조되었는데, 그들을 구조하게 만든 것은 산등성이에 자작나무 통나무로 거대하게 만들어진 'SOS' 신호였습니다. 하지만 구조된 남성들은 자신들이 SOS를 만들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당국이 해당 지점을 수색하자, 5년 전 실종된 켄지 이와무라의 배낭과 오디오 녹음기, 그리고 그의 유골이 발견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의문은 켄지가 쇠약한 상태에서 어떻게 도끼도 없이 19개의 통나무를 완벽하게 절단하여 거대한 SOS 신호를 만들었느냐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제3자의 개입설을 제기했으나, 경찰은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당시 경찰의 유전자 감식 결과가 번복되는 등 석연치 않은 정황이 남았지만, 결국 누가 이 SOS 신호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she can tell right away that it's someone's hair.
그녀는 그것이 누군가의 머리카락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2
she figured what the heck.
에라, 모르겠다 싶었지.
3
I'll finish this thing out on my own later.
이 일은 나중에 혼자 마무리할게.
4
You've taken a wrong turn.
길을 잘못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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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ink twice
다시 한번 생각해 봐
2
in over one's head
감당하기 벅찬
3
head over heels
푹 빠져서
4
veer off the trail
길에서 벗어나다
5
come to terms with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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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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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odcast features three stories that will make you think twice before leaving the trail.
The audio from all three of these stories has been pulled from our main YouTube channel and has been remastered for today's episode.
The links to the original YouTube videos are in the description.
The first story you'll hear is called Red Hair, and it's about how one hiker's photograph revealed a chilling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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