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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향기(Dollars and Cents): 지혜가 돋보이는 재판 이야기]-['Dollars and Scents' | feat. Derek Klena and Max Casella]

Circle Round · B1 · 2018-09-18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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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달러와 향기(Dollars and Cents): 지혜가 돋보이는 재판 이야기

본 이야기는 예술가 '제이콥(Jacob)'과 욕심 많은 제빵사 '브루노(Bruno)' 사이에서 벌어진 기상천외한 법정 다툼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제이콥은 가난한 예술가로, 할머니의 초상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길 건너편에 새로 생긴 '브루노의 베이커리(Bruno's Bakery)'에서 풍겨 나오는 달콤한 빵 냄새에 이끌리게 됩니다.

냄새를 훔쳤다는 황당한 주장

배가 고팠던 제이콥은 빵을 살 돈이 없었기에 그저 냄새를 맡으며 허기를 달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빵사 브루노는 제이콥이 자신의 빵 냄새를 '훔쳤다'고 주장하며 그에게 대가를 요구합니다. 브루노는 "내 베이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로 가득 찬 공기를 마셨으니 돈을 내라"며 억지를 부렸고, 결국 둘은 법정까지 가게 됩니다. 당시 브루노는 "너는 내 빵 냄새를 훔쳤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제이콥을 몰아세웠습니다.

지혜로운 할머니의 현명한 해결책

재판 당일, 제이콥은 할머니와 함께 법정에 섰습니다. 판사 앞에서 브루노가 자신의 억울함(빵 냄새를 맡은 대가)을 주장하자, 제이콥의 할머니는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할머니는 동전이 가득 든 '피클 병(pickle jar)'을 꺼내어 흔들며 요란한 소리를 냈습니다.

할머니는 판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제 손자가 제빵사의 빵 냄새를 맡았으니, 제빵사 역시 이 동전 소리를 들었습니다. 냄새를 맡은 대가로 동전 소리를 들려주었으니 빚은 갚은 셈입니다." 이 재치 있는 반격에 판사는 웃음을 터뜨리며 사건을 기각했습니다. 브루노는 자신의 억지 논리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말: 관용과 새로운 시작

재판 이후, 브루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을 사람들에게 관대해졌습니다. 그는 더 이상 빵 냄새에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제이콥의 그림들을 사서 자신의 베이커리 벽을 장식하게 했습니다. 제이콥은 할머니의 지혜 덕분에 위기를 벗어났고, 브루노와는 예술과 빵을 나누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줍니다. 세상에는 돈(Dollars)으로 살 수 있는 것보다, 때로는 지혜와 향기(Cents)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제이콥은 이후 할머니의 초상화를 완성하며 예술가로서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Key Sentences

1
You are in a pickle, aren't you?
진퇴양난에 빠지셨군요, 그렇죠?
2
I'll see you tomorrow in court.
내일 법원에서 뵙겠습니다.
3
I'll tell you, you really should try his cream puffs.
정말이지, 그 집 슈크림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4
They are out of this world.
정말 차원이 다른 수준이에요.
5
I'm determined to make a fortune.
반드시 큰돈을 벌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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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money was tight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
3
out of this world
상상 이상이에요
4
make a fortune
큰돈을 벌다
5
rake in a pile of cash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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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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