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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의 비극: 마크 호프만의 희대의 위조 및 연쇄 폭탄 테러 사건]-[Dealing with the Devil (PODCAST EXCLUSIVE EPISODE)]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4-07-01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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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솔트레이크시티 폭탄 테러 사건의 전말

1985년 10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는 평화로운 일상을 뒤흔든 연쇄 폭탄 테러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건의 중심에는 희대의 사기꾼이자 살인마인 '마크 호프만(Mark Hoffman)'이 있었습니다.

비극의 시작: 스티브 크리스텐슨의 죽음

1985년 10월 15일 아침, 금융 컨설턴트이자 몰몬교 주교였던 스티브 크리스텐슨(Steve Christensen)은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저지 빌딩(Judge Building)'에서 배달원으로 위장한 범인이 설치한 폭탄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잔해물은 범인이 '동작 감지 스위치(motion sensor switch)'와 '긴 못(long, heavy nails)'을 사용해 살상력을 극대화한 정교한 사제 폭탄을 만들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연쇄 테러와 의혹의 확산

첫 번째 사건 이후 불과 몇 시간 뒤, 스티브의 전 동업자였던 게리 시츠(Gary Sheets)의 자택에서 또 다른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게리의 아내인 캐슬린 시츠(Kathleen Sheets)가 사망했습니다. 범인은 상자에 '게리 시츠'의 이름을 적어두었으나, 실제로는 무고한 아내를 희생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들이 스티브와 게리가 운영하던 회사의 파산과 관련된 원한 관계에 의한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위조된 역사와 몰몬교의 비밀

조사가 진행되면서 사건의 이면에는 '몰몬교 유물 거래'라는 복잡한 배경이 드러났습니다. 마크 호프만은 '몰몬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며 희귀 문서를 발굴하는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특히 그는 몰몬교의 창시 과정을 뒤흔들 수 있는 '샐러맨더 편지(Salamander Letter)'를 찾아내 스티브에게 판매했고, 스티브는 이를 교회에 기증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크 호프만이 이 모든 유물을 정교하게 '위조(forging documents)'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실의 폭로: 마크 호프만의 몰락

사건의 반전은 마크 호프만 본인의 차량에서 발생한 세 번째 폭발 사고였습니다. 경찰은 그가 주장한 '배달 사고'와 달리, 차량 내 폭발물 위치가 운전석이 아닌 중앙 콘솔 부근이었다는 점을 들어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간파했습니다. 그의 집을 수색한 결과, 범행 당시 목격자들이 언급한 '녹색 레터맨 재킷(green letterman jacket)'과 문서 위조를 위한 '조각판(engraving plate)', 그리고 수많은 위조 문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마크 호프만의 범행 동기는 돈과 증오였습니다. 그는 위조 문서를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으나, 스티브로부터 빌린 185,000달러를 갚지 못하게 되자 그를 살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자라온 몰몬교를 멸시하며, 교회의 역사를 부정하는 위조 문서를 통해 교회를 조롱하려 했습니다. 결국 마크 호프만은 모든 범죄를 자백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끔찍한 사건은 한 인간의 탐욕이 어떻게 한 공동체와 무고한 사람들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But the father just kept his thoughts to himself
하지만 아버지는 속으로만 생각할 뿐, 겉으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2
As a woman in the crowd filled them in about what had just happened
군중 속 한 여성이 방금 일어난 일에 대해 그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다.
3
a horrible realization dawned on the jewelry shop owner.
보석상 주인은 끔찍한 사실을 깨달았다.
4
He was only 31 years old, but everyone said he seemed older
그는 겨우 서른한 살이었지만, 다들 그가 더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5
He dragged himself out of bed
그는 간신히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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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one's thoughts to oneself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다
2
fill someone in
자세히 알려주다
3
dawn on someone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오르다
4
catch one's breath
숨을 고르다
5
get something off the ground
무언가를 궤도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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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Prime members, you can binge eight new episodes of the Mr. Ballin Podcast one month early and all episodes ad-free on Amazon Music.
Download the Amazon Music app today. At 6.45 a.m. on a regular Tuesday in Salt Lake City, Utah, a father and son lugged a heavy jewelry case into the lobby of a high-rise building.
They ran a jewelry store together on the third floor, and they had come in early to set up their new display.
They heard the lobby door open up behind them, and so they turned and they saw a man holding a cardboard box.
The man said he was making a delivery and asked them where the elevator was.
The father and his son were heading towards the elevator anyways, so all three of them just got on the elevator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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