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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해리 현상: 나의 투쟁과 극복의 기록]-[how i deal with dissociating and anxiety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3-03-26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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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불안과 함께한 삶: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 팟캐스트에서 엠마(Emma)는 그녀의 일상에서 가장 도전적인 부분인 '불안(anxiety)'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불안이 단순히 성인이 되어 나타난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존재해 온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어린 시절, 그녀는 부모님과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분리 불안을 겪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빅기 빅(Biggie Big)'과 같은 애착 인형에 의존했습니다. 인형의 귀를 만지거나 엄지손가락을 빠는 행위는 그녀에게 유일한 위안이자 '대처 기제(coping mechanism)'였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그녀의 불안은 부모님과의 분리보다는 사회적 관계나 사소한 일상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변했습니다. 대중에게 노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이 겹치며 불안은 다시 증폭되었고, 고립감과 함께 부모님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존재론적 불안이 다시금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마리화나와 해리 현상(Dissociation)의 등장

최근 1년은 그녀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시도했던 마리화나(edibles) 섭취가 도리어 그녀를 최악의 공황 발작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해리(dissociating)'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녀는 이를 “자신의 몸과 마음이 분리된 느낌”,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상태”라고 설명합니다.

해리 현상은 그녀에게 단순히 신체적인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이 통제력을 잃고 이상한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사회적 불안'을 심화시켰습니다. 그녀는 이 기괴한 느낌을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에 더 큰 고립감을 느꼈다고 토로합니다.

불안을 다루는 개인적인 전략

엠마는 자신이 전문가가 아님을 강조하면서도, 스스로 터득한 불안과 해리 현상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합니다.

  1. 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기: 불안이 닥칠 때 타인의 조언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지금 당장 혼자 있고 싶은지 아니면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지 스스로 끊임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2. 저항하지 않고 수용하기: 불안이나 공황 발작을 억지로 멈추려 하거나 싸우려 할수록 상황은 악화됩니다. 그녀는 “그냥 일어나게 두는 것(let it happen)”이 오히려 과정을 짧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3. 심호흡과 단순한 과업 수행: 심박수가 빨라지고 가슴이 답답해질 때,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심호흡은 그녀에게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또한, 화장실에 가서 50까지 세는 것과 같은 단순한 행동은 뇌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지나갈 것임을 상기하기: 해리 현상이나 공황 발작 중에 느끼는 가장 큰 공포는 '이 느낌이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this will pass)”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며 감정을 다스립니다.

결론적으로 엠마는 불안이 비합리적이고 통제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그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불안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외롭다는 위안을 전하며,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자체가 치유의 시작임을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That's just the mood I'm in today.
오늘 딱 그런 기분이네요.
2
I don't think a day has gone by in my life when I haven't been anxious.
살면서 불안하지 않았던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아요.
3
I was worried about the small mundane little details of daily life.
일상의 사소하고 평범한 일들 때문에 마음을 졸였어요.
4
But long story short,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I don't know.
뭐, 결론만 말하자면 중고등학교 시절은 잘 모르겠네요.
5
Now, this is when the anxiety starts to creep back in.
이제 슬슬 다시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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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deal with on a daily basis
매일 처리하다
2
what's on the agenda
오늘 안건이 어떻게 되나요?
3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4
for better or for worse
좋든 싫든
5
coping mechanism
대처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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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Today I wanted to talk about something super fun.
Something super fun, something super lighthearted. something super good vibes, hashtag good vibes.
I don't know. That's just the mood I'm in today.
So today I wanted to talk about my anxiety.
Yay! Yay! I wanted to talk about it because it'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things I deal with on a daily basis.
I've struggled with a lot of different mental health issue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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