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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스크를 쓴 남자: 에드먼턴의 미스터리와 사라진 조니 알팅거]-[Dateline presents: The Man in the Black Mask]

Dateline NBC · B2 · 2024-10-16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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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에드먼턴의 기괴한 밤과 마스크를 쓴 남자

캐나다 에드먼턴의 평화로운 동네에서 마리사 구아리니(Marissa Guarini)와 트레버 호싱어(Trevor Hossinger)는 산책 도중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합니다. 골목에서 비틀거리며 나온 한 남자가 그들 앞에 쓰러지며 "강도를 당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직후, '제이슨'을 연상시키는 하키 마스크를 쓴 의문의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마리사는 이를 계획된 범죄(staged robbery)라고 직감하고 도망쳤으나, 트레버는 상황을 파악하려 남았습니다. 마스크를 쓴 남자는 마치 친구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유유히 사라졌고, 도움을 요청했던 남자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으나 피해자는 나타나지 않았고, 이 사건은 마치 '트와일라잇 존(The Twilight Zone)'의 한 장면처럼 기묘한 미스터리로 남았습니다.

사라진 오일필드 노동자, 조니 알팅거

이 기묘한 분위기는 얼마 후 발생한 실종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에드먼턴 경찰의 베테랑 살인 사건 담당 형사 빌 클라크(Bill Clark)는 '조니 알팅거(Johnny Altinger)'라는 39세 남성의 실종 사건을 맡게 됩니다. 조니는 데이팅 사이트 'Plenty of Fish'를 통해 알게 된 데보라 타이크로브와 친구 사이로 지내던 평범한 노동자였습니다. 그러나 조니는 어느 날 "코스타리카로 떠난다"는 이메일을 남기고 자취를 감췄고, 그의 지인들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편도 티켓을 샀다"는 알 수 없는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클라크 형사는 단순 가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으나, 조니의 차인 붉은색 마즈다 쿠페가 사라졌다는 점과 그가 마지막으로 가려 했던 장소가 기묘하게도 한 차고지였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영화 제작자 마크 트위첼의 등장

조니가 마지막으로 가려 했던 주소지는 독립 영화 제작자인 마크 트위첼(Mark Twitchell)이 빌려 쓰던 차고지였습니다. 트위첼은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매우 협조적이고 논리적인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 차고지를 단편 영화 촬영을 위한 세트로 사용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형사들은 조니가 보낸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이메일과 트위첼의 진술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거짓말과 드러나는 의혹

수사가 진행되면서 트위첼의 진술에서 결정적인 모순이 드러납니다. 그는 처음에 조니의 붉은색 마즈다 자동차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했으나, 나중에는 "조니가 차를 팔겠다고 해서 40달러에 샀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빌 클라크 형사는 트위첼의 이런 태도를 "물고기처럼 미끄러운(fishy) 행동"으로 간주하고, 그가 영화 촬영이라는 명목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트위첼은 경찰의 심문 과정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과연 조니 알팅거는 마스크를 쓴 남자의 악몽과 연관되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영화 같은 범죄의 희생양이 된 것일까요? 이야기는 이제 더 깊은 심리적 대결과 범죄의 실체를 향해 나아갑니다.

🎯Key Sentences

1
I have never in my life felt fear like that.
나는 살면서 그런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2
I knew right away something was wrong.
뭔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아챘어요.
3
I was like, I'm getting out of here right now.
나는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4
What in the world was going on?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5
It was a weird situation.
참 이상한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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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inger
질질 끌게 하다
2
out of nowhere
갑자기
3
on cue
신호에 맞춰
4
in pursuit
추격 중
5
get the hell out of here
당장 여기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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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t was a happy habit, the evening walk.
A summer habit, of course.
Too soon now that crisp bite in the air would turn bitter cold.
But not yet.
That day, Friday October 3rd, had been uncommonly warm for Edmonton, and twilight seemed to linger as they ambled along the path that wound its way through their neighborhood.
It was a good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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