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법: 정체성과 서사의 재구성]-[How to Create Change That Actually Sticks | Tamsen Webster]

Good Life Project · B2 · 2024-11-11

Career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지속 가능한 변화의 본질: 의지력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하지만, 정작 그 변화를 유지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텐진 웹스터(Tenzin Webster)는 변화가 단순히 ‘행동(Action)’의 문제가 아니라 ‘반응(Reaction)’의 문제라고 강조합니다. 그녀는 우리가 변화에 실패할 때 스스로를 탓하는 대신, 우리가 세운 접근 방식에 어떤 ‘마찰(Friction)’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만약 우리가 실천하려는 행동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그 변화 또한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변화는 행동이 아닌 반응이다

웹스터는 “If I am not sustaining a behavior that I would in fact want to sustain, I need to look differently and not say, 'what's wrong with me'”라고 말합니다. 즉, 자신의 의지력을 탓하기 전에 목표가 너무 크거나 비현실적이지는 않은지, 혹은 변화가 왜 가능한지에 대한 믿음이 아직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변화를 위한 행동이 고통스럽지 않아야 하며,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비로소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정체성과 내면의 논리 재구성하기

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내면화한 서사, 즉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라는 고정관념입니다. 웹스터는 “Every decision has a story”라는 원칙을 제시하며,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 뒤에는 무의식적인 ‘인과관계의 서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공황장애 극복 사례를 통해 이를 증명합니다. “I thought my way in, and if I thought my way in, I can think my way out”이라는 논리는 그녀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인간’으로 재정의하게 만들었습니다. 감정이 격해질 때마다 스스로를 비난하던 과거의 서사를 버리고, “It makes sense that you are feeling this right now”라고 자신을 다독임으로써 공황이라는 장애물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내면 논리(Internal logic)를 재배열하여 뇌가 자연스럽게 원하는 결과로 향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된 진실(Can't Unhear)’을 찾아서

웹스터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도구로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된 진실(Can't Unhear)’을 꼽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기존의 제한적인 서사를 깨뜨리고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진리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진리는 다음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1. 부패(Corrupts): 기존의 제한적인 믿음을 깨뜨림.
  2. 결정화(Crystallizes): 막연히 느끼던 진실을 명확한 언어로 정리해줌.
  3. 창조(Creates):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함.

결론: 스스로 선택한 삶에 당당해지기

변화란 결국 스스로를 ‘어떤 사람으로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웹스터는 “To live a good life is to do what you're proud of”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내린 결정 뒤에 당당히 서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서사를 구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변화’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타인의 지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핵심 가치와 믿음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논리를 구축하는 것, 그것이 바로 변화의 시작입니다.

🎯Key Sentences

1
it was too much i try to make too big of a change too quickly
너무 과했던 것 같아요. 너무 짧은 시간에 너무 큰 변화를 주려고 했어요.
2
sustainable transformation is one of the toughest things that we can do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뤄내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3
I never wonder what's really getting in your way cuz i know i have
네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굳이 묻지 않아. 이미 내가 그 이유를 알고 있으니까.
4
I wanted to see change and some people way I was a people are showing up with me again in a certain state
변화를 보고 싶었고, 어떤 사람들은 제가 다시 특정 상태에 놓인 모습을 보며 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5
I found myself overweight as if I hadn't had anything to do with that plenty.
어느새 살이 많이 쪄 버렸는데, 정작 나는 그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look differently
다르게 보다
2
friction with the approach
접근 방식에 대한 이견
3
muster up all your willpower
있는 힘껏 의지를 발휘해 봐.
4
fall back into old habits
예전 버릇이 다시 도지다
5
reframing narratives
서사 재구성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If i am not sustaining a behavior that i would in fact you want to sustain i need to look differently not say what's wrong with me it is where is the friction with the approach.
Right because it might just be that it was too much i try to make too big of a change too quickly it might have been i'm trying to make an unrealistic change it might be that i haven't found the reason yet to actually believe that this is possible.
For me or at least to not believe that it's impossible right if the actions that you take to create a change are not sustainable then neither is the change.
I mean full stop because if i can sustain the action then i will create the change.
So whoever said change isn't easy well that's kind of an understatement even change we want and it's even harder to create the type of change that lasts that sticks.
You muster up all your willpower and determination only to eventually fall back into old habits old patterns and even if you made progress it just doesn't last if you have experienced this you're definitely not alone sustainable transformation is one of the toughest things that we can do i have been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