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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 리더십과 내면의 탐구: JM 니콜스가 전하는 성장의 기술]-[Becoming a conscious leader: Leading without fear, finding your life’s objective function, and getting better at vision and strategy | John Mark Nickels (Uber, Waymo, DoorDash)]

Lenny's Podcast: Product | Career | Growth · B2 ·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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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의식적 리더십(Conscious Leadership)이란 무엇인가?

Uber, DoorDash, Waymo 등 실리콘밸리의 핵심 기업에서 제품 리더로 활약해 온 JM 니콜스는 '의식적 리더십'을 단순히 관리자 직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모든 행위로 정의합니다. 그는 리더십을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며, 의식적인 부분은 "자신의 내면 세계, 배경, 편향을 깨닫고 그 영향력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과거에는 회의실에서 가장 목소리를 높이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리더십이라 믿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타인의 공간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법을 배웠다고 강조합니다.

감정을 다루는 역설적인 지혜: "저항하지 말고 허용하라"

니콜스는 업무 중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루는 독특한 방식을 제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 중 느끼는 두려움(예: '상사가 나를 무능하다고 생각하면 어쩌지?')을 없애려 애쓰지만, 그는 오히려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두려워하는 것은 나타난다(What you resist will persist, and what you fear will appear)"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그는 불안이나 두려움이 엄습할 때 이를 억누르려 하기보다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허용(Allowing)'하라고 조언합니다. 감정은 일시적인 에너지 흐름일 뿐이며, 그 실체를 인정하고 호흡을 가다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외부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면의 평온은 오히려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피드백을 위협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전략과 비전: 10년 후의 미래를 그리는 법

전략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니콜스는 '현장감'과 '깊이'를 중시합니다. 그는 10년 뒤의 미래를 상상하며 눈을 감고 그 도시의 모습, 교통수단, 사람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합니다.

  1. 깊이 있는 몰입: 짧은 기간의 얕은 업무가 아니라, 한 분야(예: 모빌리티)에서 10년 가까이 깊게 파고들 때 비로소 근본적인 전략이 나옵니다.
  2. 첫 원칙 사고(First Principles Thinking): "왜 우리는 2톤짜리 차를 타고 3km를 이동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비효율성을 찾아내는 과정이 혁신의 출발점입니다.
  3. 비전 공유: 혼자만의 상상을 넘어 팀원들과 화이트보드 앞에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 방식을 통해 비전을 구체화합니다.

실행과 비전의 균형: Ready, Fire, Aim

니콜스는 비전(이론)과 실행(행동) 사이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이론에만 매몰되면 "바다를 끓이려는(Boiling the ocean)" 비효율에 빠지고, 실행에만 몰두하면 "준비-발사-조준(Ready, Fire, Aim)"식의 맹목적인 돌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상황에 따라 비전 단계에서는 잠시 멈추어 깊게 생각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벽을 뚫고 나가는 저돌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인생의 목적 함수(Objective Function) 설정하기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삶을 '목적 함수'로 바라볼 것을 권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당장의 업무 성과라는 단기적 함수에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가족과의 관계나 개인의 행복을 놓치곤 합니다. 니콜스는 "5년 후의 내가 지금의 프레젠테이션 결과에 대해 신경이나 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짐으로써 우선순위를 재조정합니다.

그는 죽음에 대한 성찰이 삶을 더 명확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의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평가가 아닌 나만의 가치를 위해 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는 리더들에게 "희생자 의식(Victim Mentality)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그려가는 화가가 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내면의 평온과 책임감 있는 태도가 비즈니스의 성공과 개인의 삶을 완성하는 가장 큰 열쇠임을 역설합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going to give a shit if I made the presentation slightly better.
발표를 조금 더 잘 만들었다고 해서 딱히 신경 쓰거나 그러진 않을 거야.
2
I think I'm going to snap.
저 이러다 뚜껑 열릴 것 같아요.
3
I don't think I can handle this.
이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4
I really got to nail it.
이번에 정말 제대로 해내야 해.
5
We're doing something transformational.
우리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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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clear on your objective function
목표 함수를 명확히 하세요.
2
tuned into an awareness
인식하게 되었다
3
punctuates reality
현실에 쉼표를 찍다
4
rethink my priorities
내 우선순위를 재고해야겠어.
5
in over my head
감당하기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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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Get clear on your objective function.
And one way that I've gotten clear on it is like, trying to think about it from future me because like, five years from now, I'm not going to give a shit if I made the presentation slightly better.
But I'm gonna care a lot about what kind of relationship I have with my daughters.
And like, that means that the next action, the next thing I do today and tomorrow, those will translate into the relationship with her, right?
Not to be like morbid, but just again, most of us just aren't really tuned into an awareness that our lives will come to an end.
We try to pretend like we're going to live forever and just not think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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