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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학자에서 하원의원으로: 에릭 소렌슨(Eric Sorensen)이 말하는 과학과 정치의 만남]-[Climate Science Gets a Seat in Congress with Eric Sorensen]

Science Quickly · B2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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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과학적 사고로 정치를 재정의하다

22년간 TV 기상학자로 활동했던 에릭 소렌슨(Eric Sorensen) 하원의원은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접근이 정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폭풍과 토네이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상학에 빠져들었고, 이후 대중에게 기상 정보를 전달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팬데믹 시기에 과학적 소통의 중요성을 절감한 그는, 전문가들이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소명 의식을 느끼고 의회에 입성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과학을 전달하는 사람(communicator of science)”이라 정의하며, 정치를 단순히 권력 다툼이 아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적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기상청 보호와 초당적 협력의 중요성

소렌슨 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기상 패턴이 '미지의 영역(uncharted territory)'으로 진입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가해지는 공격에 맞서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공화당 의원인 마이크 플러드(Mike Flood)와 협력하여 기상청 직원을 필수 인력으로 지정하고 재고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등 초당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는 기상학이나 기후 과학은 정치적 색깔에 따라 좌우될 문제가 아니며, 토네이도나 허리케인 같은 재난이 발생하는 지역이 공화당 우세 지역(red states)인 만큼, 과학은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공통 분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재난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 NWSB 도입

소렌슨 의원은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방식이 사후 반응적(reactionary)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항공 사고 조사 위원회인 NTSB(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모델을 기상 재난에 도입한 'NWSB(National Weather Service Board)' 구상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재난이 발생하기 전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인적, 사회적 요인을 파악하고, 대중이 위험을 어떻게 인식하는지(how do people perceive risk) 연구하여 더 나은 정책을 설계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는 단순히 과학적 이해를 넘어 사회과학적 접근을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려는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과학이 정치를 통합할 수 있다는 믿음

소렌슨 의원은 기후 변화에 대한 음모론이 횡행하고 대중이 '기후 위기에 무관심(apathetic)'해지는 현상을 깊이 우려합니다. 그는 제트 기류의 변화로 인해 캐나다 북부 산불이 발생하고 최악의 대기 질을 경험하는 현재의 상황이 '새로운 표준(the new norm)'이 되었음을 지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과학이 정치를 분열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가치라고 믿습니다. 그는 자신이 정글을 헤치며 길을 닦는 선구자 역할을 함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과학자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공공 서비스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그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정치의 본질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was hooked on it as a kid.
어릴 때 그거에 푹 빠져 살았어요.
2
That is the dumbest idea I've ever heard, right?
제가 들어본 생각 중에 제일 멍청한 생각인 것 같죠, 그렇죠?
3
I was a total nerd in school.
저는 학창 시절 완전 범생이였어요.
4
it's a unique perspective, right?
흔치 않은 시각이죠, 그렇죠?
5
I am the pushback.
나는 저항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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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uncharted territory
미지의 영역
2
hooked on
푹 빠져 있는
3
common bond
공통의 유대
4
reactionary
반동적인
5
upfront
선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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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cludes clearance. Price reflects discount.
Code valid in US and Canada through August 11th, 2025.
Exclusions apply. See details online. For Scientific American Science Quickly, I'm Rachel Feltman.
Representative Eric Sorensen of Illinois spent 22 years forecasting the weather on television before winning his congressional seat in 2022.
He now finds himself defending scientific agencies from unprecedented attacks at a time when climate change is pushing weather patterns into uncharted territory.
Today, we're talking to Eric about how his scientific background shapes his approach to politics, what he'd change about the country's approach to catastrophic weather events, and why he thinks more scientists should consider running for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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