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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으로부터의 해방: 뇌의 신경 가소성을 활용한 통증 재처리 치료(Pain Reprocessing Therapy)]-[66% of Chronic Back Pain CURED: The Groundbreaking Study Changing Medicine – With Dr. Howard Schubiner]

The Model Health Show · B2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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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통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통증은 뇌의 기능이다

본 팟캐스트에서 하워드 슈비너(Dr. Howard Schubiner) 박사는 통증이 단순히 신체 손상의 결과가 아니라, 뇌가 만들어내는 '위험 신호'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는 “통증은 뇌의 기능”이라며, 손상이 있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사례나 반대로 손상이 없어도 극심한 통증을 겪는 현상을 통해 통증과 신체 부위 간의 분리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특히 뇌는 감정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처리할 때 동일한 신경 회로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감정적 상처나 스트레스가 신체 통증으로 발현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통증 재처리 치료(PRT): 6배 더 효과적인 해결책

슈비너 박사는 JAMA Psychiatry에 게재된 '볼더 요통 연구(Boulder Back Pain Study)'를 통해 통증 재처리 치료(Pain Reprocessing Therapy, PRT)의 놀라운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연구 결과, 만성 요통 환자의 66%가 치료 후 통증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이는 표준 치료 대비 6배 더 높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PRT의 핵심은 통증을 구조적인 문제로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뇌가 학습한 '신경 회로'를 재학습(Unlearn)시키는 것입니다. 그는 “모든 부상은 치유되며, 흉터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만성 통증의 대다수가 구조적 결함이 아닌 뇌의 잘못된 신경 회로 활성화에 기인한다고 지적합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감정과 신경 회로의 학습

통증은 종종 우리를 보호하려는 뇌의 잘못된 예측에서 비롯됩니다. 슈비너 박사는 이를 '예측 처리(Predictive Processing)'라고 부릅니다. 뇌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을 예측하는데, 만약 과거에 외상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면, 뇌는 무해한 자극도 위협으로 간주하여 통증을 발생시킵니다. 헬리콥터 소리만 듣고도 20년 전의 다리 통증을 재경험하는 사례는 통증이 어떻게 조건화된 반응으로 고착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을 억압할 때, 뇌는 이를 처리하기 위해 신체적 증상(통증, 피로, 불안 등)이라는 대리 신호를 보냅니다. 따라서 '감정 인식 및 표현 치료(Emotional Awareness and Expression Therapy)'를 통해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적 단계

  1. 의학적 평가 및 검증: 가장 먼저 구조적인 질병(종양, 감염 등)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하지만 MRI 상의 경미한 디스크 퇴행 등은 통증의 직접적 원인이 아닐 확률이 높으므로, 의사의 진단에 의존해 스스로를 ‘손상된 몸’이라 낙인찍는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를 경계해야 합니다.
  2. 통증에 대한 호기심 갖기: 통증이 발생할 때 그것을 두려워하기보다 “왜 지금 통증이 발생하는가?”, “어떤 감정이 밑바닥에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통증을 관찰합니다.
  3. 감정의 허용과 표현: 억눌린 분노나 슬픔을 안전한 환경(혼자 있는 공간 등)에서 충분히 표출하여 감정의 에너지를 해소합니다.
  4. 안전 신호 보내기: 통증이 발생해도 “나는 안전하다”, “이것은 손상이 아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통증에 대한 공포 반응을 줄여 나갑니다. 이를 통해 뇌가 통증 회로를 끄도록 유도합니다.

슈비너 박사는 현대 의학이 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데 있어 약물이나 수술 같은 생물학적 접근에만 치중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그는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스스로의 몸과 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증의 볼륨을 스스로 낮출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이 치료 모델은 단순히 고통을 참는 것이 아니라, 뇌의 신경 가소성을 활용해 통증 회로를 지우고 삶의 질을 회복하는 강력한 치유의 과정입니다.

🎯Key Sentences

1
I can't tell you how happy I am to be here.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
Only the brain can cause pain.
뇌만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3
this happens way more than people recognize.
사람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4
it's part of the human experience.
그것은 인간 경험의 일부입니다.
5
Think about it.
곰곰이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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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ithout further ado
지체 없이
2
take apart
분해하다
3
farther from the truth
전혀 사실이 아니다
4
to say the least
말할 것도 없이
5
turn the volume down
소리 좀 줄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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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 are now listening to The Model Health Show with Shawn Stevenson.
For more, visit themodelhealthshow.com.
Welcome to The Model Health Show.
This is fitness and nutrition expert Shawn Stevenson, and I'm so grateful for you tuning in with me today.
Pain is one of the most widespread and pervasive aspects of the human experience, and yet we know so little about pain and where it comes from.
And on today's episode, which I'm telling you right now, this is one of the most powerful episodes that we've ever done here on The Model Health Show.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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