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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시카모어: 여관의 평온한 피클 작업과 고양이의 오후]-[Chef and Sycamore (Encore)]

Nothing much happens: bedtime stories to help you sleep · B1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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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평화로운 여관의 피클 작업과 새로운 라벨의 탄생

이 이야기는 여관의 주방에서 진행되는 평온한 피클 작업으로 시작됩니다. 화자는 수년간 마스킹 테이프와 셰프의 주머니에 늘 들어있던 'Sharpies(유성 매직)'를 사용해 라벨을 붙여왔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여름날 호숫가 벤치에서 스케치를 하던 한 투숙객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자는 그녀에게 커피와 케이크를 건넸고, 그녀가 그려준 여관의 상세한 모습들—현관의 종, 2층의 수면용 베란다, 그리고 도서관 창가에 누워있는 검은 고양이 'Sycamore(시카모어)'—을 보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결국, 화자는 그녀의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한 아름다운 라벨들을 셰프에게 선물했습니다. 'Chef's Dill Spears', 'Sycamore's Spicy Cauliflower' 등 정성스럽게 디자인된 라벨은 비록 판매용이 아닐지라도, 그들에게는 여관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주방 밖의 작은 소란과 휴식

피클을 병에 담고 라벨을 붙이는 화자의 'methodical work(체계적인 작업)'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했습니다. 그때, 계단 위쪽 문에서 'tapping(두드리는 소리)'이 들려왔습니다. 문틈 사이로 삐져나온 검은 털 뭉치, 바로 시카모어의 발이었습니다. 셰프는 'no kitties in the kitchen(주방에 고양이는 안 돼)'이라며 단호하게 말했지만, 이는 곧 작업의 휴식 시간을 알리는 신호가 되었습니다. 화자와 셰프는 캔너(canner) 타이머를 맞추고 차가운 탄산음료를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시카모어는 'shock and frustration(충격과 좌절)'이 섞인 표정으로 그들을 맞이하며, 마치 자신을 가둔 것에 대해 항의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비 오는 날의 안락함과 시카모어의 낮잠

포치(porch)로 나온 그들에게 시카모어는 금세 다가와 다리에 몸을 비비며 골골송을 불렀습니다. 셰프는 미리 챙겨둔 'green beans(그린빈)'을 그에게 간식으로 내어주었습니다. 하늘에는 비를 머금은 구름이 낮게 깔려 있었고, 화자는 이를 마치 'blanket fort(담요 요새)'에 들어온 것처럼 포근하게 느꼈습니다. 빗소리는 여관의 손님들이 마을에 머물게 할 것이고, 덕분에 화자와 셰프는 더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시카모어는 셰프의 옆 창틀에서 귀를 긁히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화자는 그를 안아 여관 옆 마당의 해먹이 보이는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에는 시카모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은 해먹이 있었습니다. 화자는 그에게 'take a nap(낮잠 자렴)'이라는 임무를 부여했고, 시카모어는 부드러운 천 위에서 행복하게 몸을 웅크렸습니다. 다시 주방으로 돌아온 화자는 다음 작업인 'watermelon rind(수박 껍질)' 피클 만들기를 기대하며, 셰프와 함께 평온한 오후를 이어갑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stick with many.
나는 딱히 누구한테 잘 얽매이는 편은 아니야.
2
Your future self will thank you.
미래의 당신이 지금의 당신에게 고마워할 거예요.
3
there was no rush there.
거기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었어요.
4
I liked the methodical work of it.
저는 그 체계적인 작업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5
I was getting more confident with each one.
하나씩 해낼 때마다 점점 더 자신감이 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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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the chill at bay
쌀쌀한 날씨에도 끄떡없도록
2
talk something through
충분히 상의하다
3
couldn't get enough of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다
4
there was no rush
서두를 필요는 없었어요.
5
how dare we
감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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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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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I'm almost an aspiring skinfluencer at this point and I love trying different products, but I don't stick with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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