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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트리 시티요통: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의 설립과 고난, 그리고 위대함을 향한 여정]-[#814: Chatri Sityodtong, CEO of ONE Championship — From Dirt Poor to Top-10 Sports-Media Franchise, The $100M Breakfast, Dominating Social Media (30B+ Views/Year), Key Strategic Decisions, and the Moneyball of Fight Matchmaking]

The Tim Ferriss Show · B2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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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채트리 시티요통: 무술의 가치로 세계를 제패하다

팀 페리스(Tim Ferriss) 쇼에 출연한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의 설립자이자 CEO인 채트리 시티요통(Chatri Sityodtong)은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세계 최대의 무술 단체를 일구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단순한 비즈니스 성공담을 넘어, '사랑, 고통, 고난'이 어떻게 인간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1. 무술가로서의 정체성과 아버지의 유산

채트리의 이름은 본명이 아닌,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무술가로서의 이름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태국에서 무에타이를 접하며 무술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가정 붕괴라는 아픈 과거를 겪었지만,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무에타이를 가르쳐주고 루피니 스타디움(Lumpinee Stadium)으로 이끈 경험만큼은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채트리는 "인생에서 무엇이 행운이고 불행인지는 수년이 지난 후에야 알 수 있다"며, 아버지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되 그가 물려준 무술이라는 가치를 자신의 삶의 중심으로 삼았다고 고백합니다.

2. 하버드 기숙사에서의 생존과 어머니의 사랑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동력은 어머니였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재학 시절, 가난으로 인해 기숙사 바닥에서 잠을 자고 하루 4달러로 생활해야 했던 그는 "어머니를 다시는 울게 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버텼습니다. 그는 "자신만을 위해 싸우는 것은 포기하기 쉽지만, 가족과 같이 자신보다 큰 대의를 위해 싸우면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 시기의 고난이 오늘날 원 챔피언십을 만든 밑거름이 되었다고 회상합니다.

3. 원 챔피언십의 탄생과 '실제 무술'의 가치

원 챔피언십은 초기 3년 동안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으며 존폐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채트리는 포기하지 않고 '무술의 진정성'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싸움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무술이 가진 '무사도(Bushido)' 정신인 정직, 겸손, 명예, 존중, 용기, 규율, 연민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습니다. 특히 그는 원 챔피언십이 70%라는 압도적인 피니시율(KO/서브미션 승률)을 기록하는 이유가 바로 "위험한 상황을 끝내는 것이 무술의 본질"이라는 철학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4. 모바일 중심의 전략과 페이스북의 행운

원 챔피언십이 단기간에 세계 10대 스포츠 미디어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에 있었습니다. 채트리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기에 모바일에서 가장 보기 좋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했고, 무술의 역동적인 장면들이 모바일에 완벽하다는 점을 간파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알고리즘을 활용한 유기적 영상 조회수는 연간 400억 뷰를 넘어섰으며, 이는 그들이 세계적인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5.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과의 운명적 만남

인터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쿼이아 캐피털의 마이크 모리츠(Mike Moritz)와 더글라스 레온(Douglas Leone)을 만난 일화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투자가의 손에 들린 자료를 본 세쿼이아 측이 먼저 미팅을 제안했고, 단 1시간의 아침 식사 후 1억 달러 투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모리츠는 그에게 "당신은 이 거대한 기회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그의 리더십과 회복탄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채트리는 이를 '운명적인 행운'이라 표현하지만, 그 행운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은 그의 철저한 준비와 무술에 대한 진심이었습니다.

결론: 고통은 위대함으로 가는 길

채트리 시티요통은 마지막으로 "고통은 위대함으로 가는 길(Suffering is the path to our greatness)"이라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그는 인생의 고난을 피하려 하지 말고, 오히려 그 고통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삼으라고 조언합니다. 무술을 통해 배운 이 불굴의 정신이야말로 원 챔피언십이 전 세계 수억 명의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wrapped it.
방금 다 포장했어요.
2
I just went with the flow.
그냥 물 흐르듯이 흘러갔어요.
3
You're way too late.
너무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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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ease out the lessons
교훈을 뽑아내다
2
pull oneself up by one's bootstraps
자수성가하다
3
cut one's teeth
어떤 분야에 처음 입문하다, 경험을 쌓기 시작하다
4
across the board
전반적으로
5
come full circle
제자리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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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Good day, ladies and germs. Boys and girls, welcome to another episode of The Tim Ferriss Show, where it is my job, that's me, Tim, to deconstruct world class performers in every interview to tease out the lessons learned, habits, routines, frameworks, anything at all, favorite books, who knows, that you can apply to your own lives.
My interview today was so much fun.
I just wrapped it. It was with none other than Chatri Sidya Tang.
Now if you don't know that name you will and that is because Chotri is the founder and CEO of ONE.
You might know it as ONE Championship and if you don't know it you're about to know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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