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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의 혁신과 리더십: 에이미 설리번이 그리는 Bed Bath & Beyond의 부활]-[CEO Amy Sullivan on Balancing Brand Legacy and Reinvention at The Brand House Collective]

Women In Retail Talks · B2 · 2025-10-27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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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유통업의 새로운 장: Bed Bath & Beyond의 오프라인 귀환

최근 여성 리더십 서클(Women in Retail Leadership Circle)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Brandhouse Collective의 CEO 에이미 설리번(Amy Sullivan)은 유통업계의 변화와 브랜드 재창조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Bed Bath & Beyond, Buy Buy Baby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지적 재산권을 활용하여, Kirkland's의 인프라와 결합한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파트너십의 시너지: 인프라와 IP의 결합

에이미 설리번은 Bed Bath & Beyond와의 파트너십을 "두 회사가 가진 장점의 결합(Yin and Yang)"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전자상거래 중심의 Bed Bath & Beyond가 가진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Kirkland's가 보유한 60년 역사의 오프라인 운영 노하우, 그리고 상품 기획력을 합쳐 고객에게 통합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설리번은 이를 통해 "현대 유통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옴니채널 혹은 통합 커머스(unified commerce)"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슈빌 매장의 성공과 'Bed Bath & Beyond Home'

내슈빌에 오픈한 첫 번째 'Bed Bath & Beyond Home' 매장은 소셜 미디어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설리번은 이 매장을 브랜드 확장을 위한 "인큐베이터"라고 칭하며,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해 여전히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쿠폰 행사와 같은 이벤트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장 구성에 있어서는 기존의 침구, 욕실, 주방 용품에 Kirkland's의 강점인 가정 장식(Home decor)을 50:50 비율로 섞어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와 직관의 조화: 애자일(Agile)한 상품 기획

매장 상품 구성(Assortment)에 대해 설리번은 "완벽한 예술과 과학의 조화"라고 설명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기본으로 하되,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번개 같은 속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랜드 오픈 직전, 직원 가족들과의 사전 행사를 통해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단 하루 만에 80개의 신상품을 매대에 올린 사례는 그녀의 리더십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미래를 위한 리더십: 팀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

설리번은 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자신이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그녀는 "모든 답은 매장에 있다"고 믿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인재를 영입하고 그들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는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가 하는 일의 50%에서 실패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라는 철학을 통해 팀원들에게 도전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Buy Buy Baby의 귀환

마지막으로 설리번은 연말 시즌을 맞아 Bed Bath & Beyond의 브랜드 DNA를 어떻게 시즌 상품과 조화시킬지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Buy Buy Baby' 브랜드의 매장을 다시 오픈할 계획임을 시사하며, 현대 부모들을 위한 필수적인 목적지형 매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과거의 브랜드를 살리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읽어내는 혁신적인 리더십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excited to be here.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2
it's been a while since we connected,
연락한 지 꽤 오래되었네요.
3
so I'm so excited to catch up
만나서 이야기 나눌 생각에 정말 설레요.
4
So let's just jump right in.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5
how that all kind of came together?
그 모든 게 어떻게 하나로 어우러지게 된 건가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jump right in
바로 시작해 봅시다
2
get the ball moving faster
진행 속도를 더 높여주세요.
3
loud and clear
똑똑히 잘 들립니다
4
ride this momentum
이 기세를 몰아가세요
5
get ahead of the buys
선제적으로 대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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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everybody.
Welcome to Women in Retail Talks, the podcast where C-suite executive women in the retail space share their stories of professional growth leadership development, personal journeys and more.
I'm Melissa Campanelli, the co-founder of the Women in Retail Leadership Circle, a membership-based community of executive women at leading retailers and brands.
In today's episode, I'm thrilled to welcome Amy Sullivan, the CEO of the Brandhouse Collective.
In her role, Amy has led the company's transformation into a multi-brand retail operator and oversaw the reinvention of legacy brands like Bed Bath & Beyond and Bye Bye Baby.
Amy also spearheaded the opening of the first Bed Bath & Beyond home store in Nashville, which was a key step in the company's plans to expand its brick and mortar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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