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5월 21일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요시와 신비한 책(Yoshi and the Mysterious Book)'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미지의 생명체들로 가득 찬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게임 내 생명체들은 독특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예를 들어 '거대한 거품(giant bubbles)'을 만들어 플레이어를 공중에 띄우거나, 이를 발판 삼아 점프하며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의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쿠파 주니어(Bowser Jr.)'의 등장과 같은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모험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팟캐스트의 두 번째 섹션에서는 칼리 Q(Carly Q)가 시간 여행 가이드가 되어 1억 4,500만 년 전 '쥐라기 시대(Jurassic period)'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그녀는 시간 여행을 위한 '타임 엘리베이터(time elevator)'를 타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흥미로운 상상을 펼칩니다. 만약 시간 여행 중 하늘에서 '거대한 유성(giant meteor)'을 발견한다면, 이는 목적지를 지나친 것이므로 즉시 피해야 한다는 유머러스한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쥐라기 시대를 대표하는 생물로는 단연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를 꼽을 수 있습니다. 칼리 Q는 이 동물을 '걸어 다니는 건물(walking building)'이라고 묘사하는데, 그 규모가 무려 길이 70피트, 높이 45피트, 무게 50톤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이 거대한 생명체는 '채식주의자(vegetarian)'여서 탐험가들에게는 비교적 안전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오늘날의 슈퍼마켓이 없으므로, 탐험가들은 식물들이 폭발적으로 번성했던 쥐라기 시대의 열매와 씨앗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식물을 함부로 섭취하기보다는 직접 가져온 '그래놀라 바(granola bars)'를 먹는 것이 현명하다는 현실적인 팁을 전합니다.
칼리 Q는 시간 여행 장비 없이도 쥐라기 시대와 연결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미국 콜로라도와 유타 주의 경계에 위치한 '다이너소어 국립 기념지(Dinosaur National Monument)'입니다. 이곳은 '절벽 벽(cliff walls)'에 실제 '공룡 화석(dinosaur fossils)'이 박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관람객들은 수억 년 전의 흔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칼리 Q는 자신의 지갑을 그곳에 두고 왔을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농담을 던지며, '시간은 날아간다(Time Flies)'라는 문구가 적힌 지갑을 발견하면 알려달라는 말로 유쾌하게 방송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