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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보(Chibo): 예술을 통해 증오에 맞서는 방법]-[Can Art Stop Hate? (Conversation Program)]

Spotlight English: Advanced · A2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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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예술로 증오를 덮다: 치보(Chibo)의 이야기

최근 'Spotlight English' 프로그램에서는 이탈리아의 예술가 '치보(Chibo)'의 독특한 활동을 조명했습니다. 그는 거리 곳곳에 새겨진 증오의 낙서(hate graffiti)를 예술 작품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치보'는 이탈리아어로 '음식'을 의미하는데, 그가 자신의 활동명으로 이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그가 증오의 상징 위에 그려 넣는 그림들이 대부분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증오의 상징을 음식의 즐거움으로

치보의 방식은 매우 창의적이면서도 평화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치 상징과 함께 '나의 히틀러(my Hitler)'라고 적힌 혐오스러운 낙서를 발견하면, 그는 그 위에 보라색 프로스팅이 얹힌 머핀 그림을 그려 넣어 문구를 '나의 머핀(my muffins)'으로 바꿔버립니다. 출연진은 이러한 방식이 증오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기보다, 음식이 가진 보편적인 위로와 즐거움의 힘을 통해 이를 '친근한 것(friendly thing)'으로 탈바꿈시킨다고 평가합니다.

다양성의 가치와 카프레제 샐러드의 교훈

치보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인 카프레제 샐러드를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카프레제 샐러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그 재료들은 세계 각지에서 옵니다. 치보는 이를 통해 네오 파시스트(neo-fascists)들이 주장하는 배타적인 태도에 반기를 듭니다. 네오 파시스트들은 이민자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치지만, 치보는 '우리는 모두 다른 곳에서 온 것들을 필요로 하며, 그것들이 모여 아름답고 맛있는 결과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예술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증오에 대응하는 방법

방송에서는 치보처럼 직접 벽에 그림을 그릴 수 없는 일반인들이 어떻게 증오에 맞설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출연진은 '남부 빈곤 법률 센터(Southern Poverty Law Center)'가 제안한 '증오와 싸우는 10가지 방법(10 ways to fight hate)'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이는 거창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각자가 자신의 공동체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치보의 활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증오 낙서의 위치를 제보받고 이를 예술로 덮는 협력적인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증오가 만연한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무관심을 버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영감을 줍니다.

🎯Key Sentences

1
I'm horrible at pronouncing things.
제가 발음하는 데 정말 젬병이에요.
2
Which exists everywhere.
어디에나 존재한다.
3
Which is so delightful.
정말 기분 좋네요.
4
I'm putting you on the spot a little bit here.
제가 좀 곤란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5
What can you do about it?
그래서 뭘 해줄 수 있는데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heck out
확인해 보세요
2
go out on a limb
위험을 감수하다
3
hang on to
붙잡다
4
get in my head
내 머릿속에 들어와
5
put someone on the spot
곤란한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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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and welcome to a real conversation between two native English speakers.
I'm Liz Waid, and this is Adam Navis.
Hi, Adam.
Hello, Liz.
And we are here to discuss the Spotlight English program, Chibo, I think it is, right?
Chibo?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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