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의 단어인 'cajole'(철자: C-A-J-O-L-E)은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해 'flattery'(아첨)나 'gentle urging'(부드러운 권유)을 사용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설득하는 것을 넘어, 때로는 'soothing words'(달콤한 말)나 'false promises'(거짓 약속)를 통해 상대를 속이는 부정적인 뉘앙스로도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주로 'into'라는 전치사와 결합하여 'cajole someone into doing something'의 형태로 자주 쓰입니다.
'cajole'의 어원적 뿌리는 프랑스어 동사 'cajoler'에 닿아 있습니다. 이는 본래 'give much attention to'(지대한 관심을 쏟다), 'make a fuss over'(야단법석을 떨다), 혹은 'flatter or persuade with flattery'(아첨으로 설득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더 깊이 거슬러 올라가면 중세 프랑스어인 'carjoler'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는 'flatter out of self-interest'(사리사욕을 위해 아첨하다)라는 이기적인 목적성을 담고 있었습니다.
'cajole'의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이 단어가 'for the birds'(새와 관련된)일 가능성입니다. 언어학자들은 'cajoler'가 'J'가 아닌 'G'를 사용하는 중세 프랑스어 동사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이 동사는 'a jay or other bird singing'(어치나 다른 새가 지저귀는 행위)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어원은 피카르디 방언으로 새장을 의미하는 'jôle'에서 유래한 'carjolet'으로까지 추적됩니다. 즉, 'cajole'은 원래 새장에서 새가 지저귀는 모습에서 파생되어, 오늘날 누군가를 달콤한 말로 구슬리는 의미로 발전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로체스터 데모크랫 앤 크로니클(Rochester Democrat and Chronicle)의 문장에서 언급된 것처럼, 우리는 'cajole'이라는 단어가 가진 'cages of obscurity'(모호함의 새장) 속에서 그 전체 이야기를 완벽하게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어의 역사는 때로 명확한 경계 없이 흐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ajole'이 가진 아첨과 설득의 의미는 그 어원적 탐구 과정만큼이나 풍부한 맥락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