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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있는 보물: 노동의 가치를 깨닫는 형제들의 이야기]-[Buried Treasure - live at KCRW]

Circle Round · B1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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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묻혀있는 보물: 진정한 부를 찾는 여정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인 '묻혀있는 보물(Buried Treasure)'은 게으른 두 형제 재스퍼(Jasper)와 자비스(Jarvis)가 고모 프란체스카(Francesca)의 농장에서 겪는 변화를 통해 노동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게으름에 익숙한 형제들

부유한 상인의 아들인 재스퍼와 자비스는 모든 것을 하인들에게 의존하며 살았습니다. 이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딱딱(snapped their fingers)' 소리를 내며 명령하는 것에 익숙했으며, 스스로 일을 하는 법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고모 프란체스카는 조카들이 농장에서 여름을 보내며 변화하기를 바랐지만, 농사일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형제들은 "힘든 일은 고모에게 맡기겠다"며 거절했습니다.

보물 지도의 유혹

프란체스카 고모는 조카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혜로운 계략을 세웠습니다. 그녀는 다락방에서 발견한 오래된 '보물 지도(treasure map)'를 보여주며, 농장의 잡초가 무성한 들판 아래에 보물이 묻혀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금화나 보석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눈이 먼 형제들은 즉시 태도를 바꾸어 들판의 '가시덤불과 잡초, 덩굴(brambles, weeds, and vines)'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동을 통한 깨달음

이후 고모는 보물을 찾으려면 땅을 파야 한다고 유도했고, 형제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땀을 흘리며 땅을 팠습니다. 땅이 건조해지자 '물을 길어 나르고(drawing water)', 나중에는 비료를 주기 위해 '거름을 퍼 나르는(shoveling manure)' 힘든 과정까지 스스로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형제들은 '등이 아프고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는(backs were aching, fingers were blistered)' 고통을 겪었지만, 고모의 농장 일을 도우며 점차 책임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진정한 보물의 발견

여름이 끝날 무렵, 프란체스카 고모가 돌아왔을 때 들판에는 보석 대신 '토마토, 상추, 밀, 옥수수(tomatoes, lettuce, wheat, and corn)' 등 풍성한 농작물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고모는 이것이 바로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과물이며, "이 농작물이 곧 너희의 보물"이라고 일깨워주었습니다. 형제들은 비록 황금을 찾지는 못했지만, 노동을 통해 얻은 수확물과 '근면의 가치(the priceless value of hard work)'라는 더 큰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노력의 과정 자체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부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마무리됩니다.

🎯Key Sentences

1
I'm far too busy for such a thing.
저는 그런 일에 신경 쓸 시간이 너무 없어요.
2
I just hope it works.
제발 잘 되기를 바랄 뿐이에요.
3
Is it just me, or does it look an awful lot...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 너무 과해 보이는 건가...
4
hoping her nephews would take the bait.
그녀는 조카들이 미끼를 물기를 바랐다.
5
Her plan was working.
그녀의 계획은 성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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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wait on someone hand and foot
누군가를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3
lift a finger
손가락을 들어 올리다
4
do one's bidding
누군가의 명령을 따르다
5
take the bait
미끼를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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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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