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취약성을 통한 리더십: 현대 리더를 위한 핵심 전략]-[121. Building trust and connection: How to lead with vulnerability]

Think Fast Talk Smart: Communication Techniques · B2 · 2023-12-26

CareersCareer podcas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취약성을 통한 리더십: 역량과 연결의 균형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십은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맷 에이브럼스(Matt Abrahams) 교수와 미래학자 제이콥 모건(Jacob Morgan)은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취약성(Vulnerability)'이 어떻게 리더의 가장 강력한 초능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취약성과 '취약성을 통한 리더십'의 차이

많은 사람이 취약성을 단순히 실수나 개인적인 어려움을 고백하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제이콥 모건은 자신의 저서 《Leading with Vulnerability》에서 '취약성'과 '취약성을 통한 리더십(Leading with Vulnerability)'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그는 **“취약성(Vulnerability)”**이 단순히 실수나 결함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취약성을 통한 리더십(Leading with Vulnerability)”**은 그 취약성을 **‘역량(Competence)’과 ‘연결(Connection)’**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결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단순히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실수를 통해 무엇을 배웠으며,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입니다. 즉, 취약성은 리더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동시에, 그것을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적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리더가 취약성을 두려워하는 이유와 극복 방법

14,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많은 사람이 취약해지기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약하거나 무능해 보일까 봐” 두렵기 때문이었습니다. 모건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접근을 제안합니다.

  • 리프레이밍(Reframing): 단순히 부정적인 상황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 증명하기(Demonstrating):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개선된 모습을 주변에 보여주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조직 내 취약성 문화 구축하기

리더는 조직 내에서 취약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동장 평탄화(Leveling the playing field)' 작업을 해야 합니다. 리더는 흔히 구성원이 자신에게 의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리더 또한 구성원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리더가 먼저 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하고 구성원과의 상호 의존성을 드러낼 때, 비로소 조직 내에 신뢰와 협업, 생산성이 싹틀 수 있습니다.

모건은 이를 **'취약성 산 오르기(Climbing the vulnerability mountain)'**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작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로드맵을 설계하라는 것입니다.

결론: 리더도 평범한 인간이다

모건은 수많은 CEO와 리더들을 인터뷰하며 얻은 가장 큰 통찰은 “그들 역시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합니다. 리더가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의도(Intention)를 가지고 명확하게 소통할 때, 구성원들은 진정으로 리더를 신뢰하고 따르게 됩니다.

결국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은 의도, 명확성,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입니다. 취약성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역량과 연결하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판으로 삼는 것, 이것이 바로 변화하는 시대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역량입니다.

🎯Key Sentences

1
I'm looking forward to it.
기대하고 있습니다.
2
I love that idea of competence and connection.
역량과 유대감이라는 그 아이디어, 정말 마음에 드네요.
3
I really screwed something up.
정말 큰 실수를 저질러 버렸어.
4
I have to come clean on that mistake.
그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털어놔야겠어요.
5
I would be honored to have you as an employee.
귀하를 우리 직원으로 모실 수 있다면 더없는 영광일 것입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tay ahead of the curve
한발 앞서 나가다
2
at our disposal
저희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3
bridge together
가교 역할을 하다
4
come clean on
털어놓다
5
follow suit
따라 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Matt here. Season leaders know that today's ever-changing landscape demands constant evolution.
Stanford Executive Education offers you just that, a chance to refine your approach and stay ahead of the curve.
Join us this summer at the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for one of our on-campus C-suite programs to enrich your perspective, amplify your effectiveness, and shape the future with conviction.
Go to grow.stanford.edu slash C-suite and apply today.
Trust is critical in any relationship.
One way to operationalize trust is to be vulnerabl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