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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행복을 구축하는 방법: 성취와 봉사를 통한 의미 찾기]-[How to Build a Happy Life: Find the Secret to Meaningful Work]

How to Age Up · B2 · 2021-11-02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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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직장에서의 행복: 시스템적 변화와 개인의 목적 의식

하버드 대학 교수이자 행복 전문가인 아서 브룩스(Arthur Brooks)는 본 팟캐스트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일(Work)'의 영역에서 어떻게 지속 가능한 행복을 구축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Delivering Happiness'의 CEO이자 최고 행복 책임자인 젠 림(Jen Lim)과의 대담을 통해, 행복은 단순히 일시적인 즐거움이 아니라 조직적 차원의 시스템 개선과 개인의 내면적 목적 의식이 결합될 때 완성됨을 강조합니다.

1. 조직 내 시스템적 행복의 구축 (Systemic Change)

젠 림은 행복을 직장에 도입하는 것이 단순히 '무지개와 유니콘(lofty and rainbows and unicorns)' 같은 이상적인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 진정한 행복 경영은 다음과 같은 시스템적 변화를 동반해야 합니다.

  • 조직 설계(Organization Design): 기업의 가치와 목적이 벽에 붙은 문구로 남는 것이 아니라, 채용, 보상, 승진 등 실질적인 인사 시스템에 내재화되어야 합니다.
  • 행복의 레버(Levers of Happiness): 과학적 연구에 기반하여 행복을 증진하는 핵심 요소로 '자율성(Autonomy)', '성장 마인드셋을 통한 진전(Sense of progress)', 그리고 '소속감(Belonging)'을 꼽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구성원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authentic selves)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2. '나'로부터 시작되는 목적 의식 (Start With Why)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의 개념을 빌려, 아서 브룩스는 직장 생활을 하나의 '인생 사업 계획(business plan for your life)'으로 접근할 것을 제안합니다.

  • Why의 발견: 사람들은 종종 '무엇(What)'을 할 것인가에 집중하지만, 진정한 만족은 '왜(Why)' 하는가에서 나옵니다. 이는 어린 시절 형성된 핵심 가치와 신념의 결합체입니다.
  • 진정성 있는 삶: 자신의 Why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투영할 때, 직장은 단순히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 됩니다. 이는 CEO부터 현장 직원까지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원리입니다.

3. 행복을 넘어선 '온전한 삶' (Beyond Happiness)

젠 림은 최근 저서 『Beyond Happiness』를 통해 행복의 다음 단계를 제시합니다. 이는 아브라함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설 최상위 단계인 '자기 초월(Transcendence)'과 맥을 같이 합니다.

  • 고통의 수용: 행복은 항상 긍정적인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슬픔과 고통(grief) 또한 삶의 일부이며, 이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성찰하는 과정이 있을 때 비로소 '온전한 삶(fully alive)'을 살 수 있습니다.
  • 봉사와 기여: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넘어 타인을 돕고 그들의 자아실현을 지원할 때 완성됩니다.

4. 직장을 '성당'으로 만드는 방법: 성취와 봉사

아서 브룩스는 벽돌을 쌓는 사람들의 비유를 통해, 같은 일이라도 '성당을 짓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 직업은 '소명(Mission)'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 성취된 성공(Earned Success):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에서 벗어나, 자신의 업무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성취감을 느껴야 합니다.
  • 타인을 위한 봉사: 자신의 업무가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도움을 주는지(예: 보험업이 타인의 두려움을 제거해주는 것)를 인식하고, 그 사람을 위해 일할 때 직장 만족도는 극대화됩니다.

결론적으로, 직장에서의 행복은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스스로가 설계하는 시스템과 타인을 향한 기여, 그리고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마주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업무를 단순히 '벽돌 쌓기'가 아닌 '성당을 짓는 일'로 정의하는 순간, 일상은 가장 의미 있는 행복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That's great news.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2
What does that actually look like?
그게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요?
3
That's not how it works.
그렇게 돌아가는 게 아니에요.
4
Maybe you're thinking to yourself, how do I find that why?
어쩌면 당신은 '그 이유'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5
I think that you are saying something that's even deeper than it's okay if it's not all right.
네가 하는 말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보다 훨씬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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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or better or for worse
좋든 싫든
2
people-centric
사람 중심의
3
show up to work
출근하다
4
systemic change
체계적인 변화
5
walk the talk
말과 행동이 일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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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how to build a happy life. The Atlantic's podcast on all things happiness.
I'm Arthur Brooks, Harvard professor and happiness correspondent at The Atlantic.
People like to complain about their jobs and there's a lot in popular culture about people
having terrible bosses. But it's amazing to me when I look at the data on work satisfaction
and how it's actually gone up over the last few years. As I've written about my column
at The Atlantic, Gallup asks a sample of American adults, kind of a loaded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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