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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화려한 귀환: 새로운 챕터와 '아리랑'에 담긴 음악적 여정]-[BTS: The ARIRANG Interview with Zane Lowe | Apple Music]

Apple Music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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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BTS의 귀환: 새로운 시대의 서막

오랜 공백기를 깨고 다시 뭉친 BTS가 그들의 새로운 챕터와 음악적 고민, 그리고 멤버들 간의 깊은 유대감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히 그룹의 복귀를 알리는 자리를 넘어, 지난 15년의 세월을 함께한 '가족'과도 같은 멤버들이 어떻게 다시 음악이라는 본질로 돌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록이다.

LA 세션과 음악적 전환점

멤버들은 군 복무 후 다시 모여 LA에서 약 2개월간의 집중적인 세션을 가졌다. RM은 이를 두고 "우리의 주파수를 새로운 것으로 조정해야 했다"고 표현하며, 급변하는 음악 산업 속에서 젊은 세대와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창작자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받았음을 밝혔다. 정국은 "우리가 일곱 명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며, 새로운 앨범이 단순한 과거의 답습이 아닌, BTS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색채를 입히는 과정이었음을 강조했다.

앨범 '아리랑'에 담긴 의미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아리랑'은 멤버들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RM은 "아리랑은 그리움과 향수를 노래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곡"이라며, 군 복무 시절 느꼈던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이 이 앨범에 투영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세계에 증명하고, 개인적인 감정을 보편적인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했다.

리더십과 멤버 간의 신뢰

RM은 리더로서 느끼는 무게감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때로는 리더로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려 하지만, 결국 나는 일곱 명 중 하나일 뿐"이라며 멤버들과의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진 또한 멤버들이 이끌어준 덕분에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멤버들은 서로가 힘든 시간을 겪을 때 말없이 챙겨주는 가족 같은 관계임을 재확인했다.

미래를 향한 다짐

인터뷰 말미에 멤버들은 '영원'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서로를 위해 가능한 한 오래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RM은 15살에 만나 30대가 된 지금, 팬들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과정이 경이롭다고 말하며, 이 여정을 멈추고 싶지 않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복귀는 과거의 성공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BTS라는 브랜드를 성숙한 유산(Legacy)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다.

멤버들은 이제 360도 무대를 포함한 월드 투어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채비를 마쳤다. 그들은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처럼 거리를 다니며 전단지를 돌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팬들이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어왔다"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BTS의 새로운 챕터는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번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Key Sentences

1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세요?
2
It felt natural to all of you.
너희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느껴졌을 거야.
3
I don't know, like sometimes I put like too much weight on myself.
글쎄요, 가끔 제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아요.
4
I'm still figuring out what is a good leader.
나는 여전히 어떤 사람이 좋은 리더인지 알아가는 중이야.
5
It kind of always backfires a little bit.
결국에는 약간씩 항상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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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t's been a minute
오랜만이네.
2
put into words
말로 표현하다
3
picked up where you left off
하던 데서부터 다시 시작할게.
4
put too much weight on myself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어.
5
go with the flow
흐름에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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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ll right, where's the cameras?
Where's the cameras?
Where's the cameras?
Where's the cameras?
Okay, do you mind guys?
So ex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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