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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즐기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일상의 소소한 취향과 루틴]-[bruno mars and apple cider vinegar, things i like rn]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09-29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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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일상의 변화와 취향의 기록

이 팟캐스트에서 진행자는 자신의 취향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습관의 동물(creature of habit)'임을 강조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큰 루틴은 비슷할지 몰라도, 그 안을 채우는 세부적인 요소들은 끊임없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현재 그녀가 깊이 빠져 있는 몇 가지 흥미로운 주제들을 공유합니다.

1. 새로운 간식에 대한 집착: 망고 타힌 팝시클

과거 '스파이시 비욘 콘(Spicy Bjorn Corn)' 팝콘에 열광했던 그녀는 이제 새로운 간식인 '아웃샤인(Outshine)' 브랜드의 '망고 타힌 팝시클'에 꽂혀 있습니다. 망고 셔벗에 칠리 라임 시즈닝인 타힌(tahine)을 곁들인 이 조합은 그녀에게 완벽한 만족감을 줍니다. 그녀는 심지어 시판 제품 외에도 직접 망고 팝시클에 타힌을 더 찍어 먹는 방식을 즐기며, 이 조합이 주는 상큼함과 식감이 현재 자신의 취향을 완벽히 대변한다고 설명합니다.

2. 네일 스타일의 변화: 긴 손톱의 귀환

항상 네일 관리를 유지하는 그녀는 최근 다시 '긴 손톱(long nails)'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아주 긴 손톱을 고수했던 시절의 불편함을 알면서도, 짧은 머리와 긴 손톱이 주는 시각적인 대비가 마음에 든다고 말합니다. 카드 결제 시 카드를 뽑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불편함이 따르지만, 긴 손톱이 주는 자신감과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3. 사과 식초와 탄산수의 조합

어릴 적부터 소화기 문제로 고생했던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배운 '애플 사이다 비네거(apple cider vinegar)'와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루틴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소화기 질환을 치료한다는 근거 없는 의학적 주장에는 회의적이지만,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여 하루 종일 이 음료를 즐겨 마십니다. 이는 그녀에게 단순한 기분 전환이자 루틴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4. 언덕 러닝과 운동의 재발견

헬스장 클래스가 지루해진 그녀는 다시 야외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네에 있는 언덕을 오르는 러닝은 매우 힘들지만, 그만큼 강렬한 성취감과 엔도르핀을 선사합니다. 음악을 듣지 않고 달리는 시간은 그녀에게 명상과 같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며, 이는 정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 중 착용하는 '압박 스타킹(compression socks)'이 주는 지지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덧붙였습니다.

5. 유튜브 쇼츠와 미식 리스트

비행기 안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그녀는 유튜브 쇼츠를 즐겨 봅니다. 특히 정리 정돈 영상이나 평범한 일상의 요리 영상, 그리고 식당 리뷰 영상에 몰입합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현재 'LA 타임스 선정 100대 레스토랑'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실제로 여러 식당을 탐방하며 미식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6. 스타일을 완성하는 지그재그 머리띠와 헤어 관리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고 탈색한 그녀는 2000년대 스타일의 '메탈 지그재그 머리띠'가 짧은 머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말합니다. 또한 탈색한 머릿결을 보호하기 위해 실크 보닛을 착용하며 모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짧은 머리와 대담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옷을 편하게 입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멋지게(vibe)' 만들어주는 치트키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7. 브루노 마스와의 재회

최근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의 'Die With A Smile' 뮤직비디오를 본 후, 그녀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성에 다시금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그의 음악을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을 반성하며, 그의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재발견했다고 고백합니다.

8. 일상의 소소한 행복

마지막으로 그녀는 가을과 겨울을 맞아 다양한 향의 캔들을 켜두는 루틴과, 자신이 운영하는 '챔벌레인 커피(Chamberlain Coffee)'의 오트밀 라떼를 운동 후 즐겨 마시는 습관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사소한 취향들이 모여 현재의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 am a creature of habit.
저는 습관에 얽매여 사는 사람입니다.
2
You know what I mean?
무슨 말인지 알겠어?
3
Let's dig in.
자, 시작해 볼까요.
4
subject to change.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I definitely do get hyper fixated on a snack.
저는 확실히 한 가지 간식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먹는 경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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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reature of habit
습관의 동물
2
to the naked eye
육안으로
3
dig into the details
세부 사항을 자세히 파고들다
4
hyper fixated
과몰입
5
screaming from the rooftops
온 세상에 떠들썩하게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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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day, I'm simply going to be sharing with you things that I like right now.
That's it. Not even things that I love right now.
No, love is too strong of a word.
These are things that I like right now.
I feel like my list of things that I'm enjoying constantly changes because even though I am a creature of habit and there are certain things that I always do.
For example, I always have my nail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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