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AI 에이전트 시대: 브렛 테일러(Brett Taylor)가 말하는 성공적인 제품 구축과 AI의 미래]-[He saved OpenAI, invented the “Like” button, and built Google Maps: Bret Taylor on the future of careers, coding, agents, and more]

Lenny's Podcast: Product | Career | Growth · B2 · 2025-07-31

Technology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AI 에이전트 시대: 브렛 테일러가 제시하는 제품 구축의 미래

현재 오픈AI(OpenAI) 이사회 의장이자 시에라(Sierra)의 공동 창업자인 브렛 테일러(Brett Taylor)는 구글 맵,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큅(Quip) 등 기술 업계의 기념비적인 제품들을 탄생시킨 전설적인 빌더입니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AI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자율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트(Agents)'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 실패를 통해 배운 제품의 본질: 구글 맵의 탄생

테일러는 구글 초기 시절 '구글 로컬(Google Local)'이라는 프로젝트를 이끌며 겪었던 실패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단순히 야후(Yahoo)의 옐로우 페이지를 모방했던 구글 로컬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단순히 기존의 것을 디지털화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후 팀은 지도를 단순히 검색 결과의 부속물이 아닌 '캔버스'로 재정의하는 혁신을 시도했고, 이는 오늘날 전 세계가 사용하는 '구글 맵(Google Maps)'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이를 "레고 세트를 완전히 분해하고 새롭게 조립하는 과정"이라고 묘사했습니다.

2.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오늘 무엇이 가장 임팩트 있는가?"

테일러가 페이스북 CTO 시절,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그의 커리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만 집중하던 습관을 버리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임팩트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채용, 영업, 파트너십 등 경영 전반에서 성과를 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유연하게 유지하고, 회사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AI 에이전트와 소프트웨어의 미래

테일러는 현재 AI 시장이 세 가지로 나뉘며, 그중 '에이전트'가 미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 기초 모델(Frontier Models): 막대한 자본력(CapEx)을 가진 소수의 거대 기업이 주도할 영역입니다.
  • 도구 및 인프라(Tooling): 데이터 플랫폼 등은 유망하지만, 대형 플랫폼의 기능 흡수 가능성이라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응용 AI(Applied AI/Agents): 테일러가 가장 주목하는 분야입니다. 그는 "에이전트가 곧 앱(Agent is the new app)"이라며, 고객 서비스나 영업 등 비즈니스 성과(Outcomes)를 자율적으로 달성하는 시스템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4. 성과 기반 가격 책정(Outcomes-based Pricing)

그는 시에라(Sierra)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토큰 사용량이 아닌, '결과물'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상담을 성공적으로 완수(Call deflection)했을 때만 비용을 받는 방식은 고객과 기업의 이해관계를 완벽하게 일치시킵니다. 테일러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이 클라우드 시대로 넘어왔듯, 이제는 결과물 중심의 가격 책정이 시장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5. 코딩의 미래와 시스템적 사고

테일러는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에도 "컴퓨터 과학적 사고(Systems Thinking)"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미래의 코딩을 "터미널에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 생성 기계를 운영하는 것"에 비유하며, 인간은 생성된 코드의 맥락(Context)을 이해하고 시스템의 견고함을 관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코딩 도구들이 미성숙하지만, 자기 성찰(Self-reflection)과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더 높은 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론

브렛 테일러는 기술이 단순히 인간을 보조하는 단계를 넘어, 자율적인 에이전트로서 비즈니스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창업자들이 자신의 기술적 배경(엔지니어링, 제품 등)에 매몰되지 말고, 고객이 직면한 실제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성과를 증명하는 데 집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ey Sentences

1
The whole market is going to go towards agents.
전체 시장의 흐름이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2
It's just so obviously the correct way to build and sell software.
이것이야말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판매하는 가장 올바른 방식임이 분명합니다.
3
It's so hard to sell productivity software, which I learned in a hard way.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저는 그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4
What is the most impactful thing I could do today?
오늘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5
Well, you better hope you're right.
그게 맞기를 바라는 게 좋을 거야.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play out
전개되다
2
come to mind
문득 떠오르다
3
give someone another shot
한 번 더 기회를 주다
4
cover ground
다루다
5
sleep on something
심사숙고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You're CTO of Meta, you're a co -CEO of Salesforce, you're chairman of the board at OpenAI.
How do you think the AI market is going to play out?
The whole market is going to go towards agents.
I think the whole market is going to go towards outcomes -based pricing.
It's just so obviously the correct way to build and sell software.
This makes me think about I had Mark Benioff on the podcast. You guys were co -CEO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