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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주년을 맞이한 뉴스레터: 마리오 프라이올리의 '모닝 쉐이크아웃(The Morning Shakeout)' 여정과 철학]-[Bonus Pod: Reflecting on 500 Issues of the morning shakeout Newsletter]

the morning shakeout podcast · B2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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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500주년을 맞이한 일관된 기록의 힘

마리오 프라이올리(Mario Fraioli)는 자신의 뉴스레터 '모닝 쉐이크아웃(The Morning Shakeout)'이 500주 연속 발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며, 지난 1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았다. 그는 이를 두고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것을 제외하면 내 인생에서 가장 일관되게 해온 일”이라고 평가했다. 2015년 11월 17일,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 뉴스레터는 이제 13,000명 이상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사이드 허슬(side hustle)'이 아니라, 내면의 '창의적인 가려움(creative itch)'을 긁어내기 위한 본질적인 욕구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

블로그의 부활과 이메일 뉴스레터의 선택

마리오는 2000년대 초반 달리기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이 현재 뉴스레터의 토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당시 그는 글을 쓰고 독자들과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2015년 다시 글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 그는 사람들이 매일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는다는 점을 간파하고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meet people where they are)' 전략으로 이메일을 선택했다. 그는 뉴스레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며, 독자들이 매주 화요일 아침 자신의 받은 편지함에서 이 글을 기대하게 만드는 일관된 루틴을 구축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윈-윈-윈' 모델

뉴스레터가 성장함에 따라 마리오는 비즈니스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그는 '매진(sell out)'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파트너십 원칙을 세웠다. 트랙스미스(Tracksmith), 뉴발란스(New Balance) 등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고 신뢰하는 브랜드만을 선택했으며, 독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는 이를 “나 자신, 독자, 그리고 브랜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윈 모델”이라고 정의하며, 지난 10년간 독자들의 '신뢰(trust)'를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왔음을 강조했다.

의견에서 가치로: 관점의 변화

마리오는 과거 스포츠계의 논란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매주 의견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던 시기를 회상했다. 2021년 6월, 셸비 훌리한의 도핑 파문 당시 1,000단어가 넘는 글을 밤새 작성하며 느꼈던 번아웃은 그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뉴스는 소멸하기 쉽다(news is perishable)”는 사실을 깨닫고, 즉각적인 반응을 쫓는 대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에버그린(evergreen)'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모든 이슈에 의견을 내지 않으며, 대신 독자들에게 진정한 통찰과 영감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결론: 내면의 동기와 커뮤니티의 연결

마리오는 지난 500주간의 여정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외부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내적인 동기(intrinsically motivated)'에 충실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는 이제 뉴스레터가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독자들과의 일대일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결합 조직(connective tissue)'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앞으로도 자신이 읽고 싶고, 쓰고 싶은 글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형성된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가장 소중한 성과로 꼽았다.

🎯Key Sentences

1
I love to run, period.
나는 달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
All I was really trying to do was just keep moving forward.
제가 정말 하려고 했던 건 그저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뿐이었어요.
3
I really hustled pretty hard to do that.
그거 해내려고 정말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어요.
4
Something's missing.
뭔가 빠진 것 같아요.
5
I've left a lot of money on the table.
더 큰 수익을 낼 기회를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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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run into roadblocks
난관에 부딪히다
2
keep moving forward
계속해서 나아가세요.
3
connect the dots
연관성을 파악하다
4
creative itch
창작 욕구
5
drag my feet
늑장을 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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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the Morning Shakeout Podcast. I love to run, period.
You can always run faster.
Forever, you're going to feel something.
You're going to run into roadblocks, but that's also going to teach you how to handle things in life.
I don't think we want to be like rocks where we're not affected by anything.
It's not maybe a physical thing, but it's a mental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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