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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마라톤 여행과 영어 학습 커뮤니티의 즐거움]-[Bonus episode #174 – Out-of-town Trip]

Culips Everyday English Podcast · B2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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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QLips 커뮤니티의 새로운 시도: 게임 클래스

QLips의 호스트 앤드류는 최근 회원들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수업을 도입했습니다. 매달 첫째 주에는 '게임 클래스(games class)'를 진행하며, 이 외에도 문법, 비디오/아티클 토론, 그리고 과거 에피소드를 다루는 클래스를 순환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Discord를 통해 Edithka, May, Gita, Jesse와 같은 열성적인 회원들이 “fun and instructive(재미있고 유익했다)”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습니다. 앤드류는 이러한 커뮤니티 활동이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output(출력)'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합니다.

광주로 떠난 마라톤 여행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이야기는 앤드류의 지난 주말 'out-of-town trip(시외 여행)'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한국의 고속 열차 시스템을 극찬하며, 서울에서 광주까지 단 두 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와 같은 북미 지역에 이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Stone Age(석기 시대)'에 비유하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마라톤 레이스와 페이서(Pacer) 그룹

광주에 도착한 앤드류는 친구 지미(Jimmy)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경주는 보성(Posong)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앤드류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기보다 즐기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sub-three pack(3시간 이내 완주 그룹)'이라 불리는 페이서 그룹과 함께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그는 이 그룹을 'army unit(군부대)'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하나의 팀으로 묘사했습니다. 비록 한국의 러닝 문화가 조용한 편이라 대화는 거의 없었지만, 함께 고통을 나누며 달리는 과정에서 큰 동질감을 느꼈다고 회상했습니다.

완주 후의 에피소드와 회복

결승선 통과 직후, 앤드류는 저혈당 증세로 인해 경기장에 'crashed out(쓰러지듯 휴식)'했습니다. 완주자 패키지에 포함된 녹차는 그가 원했던 당분 보충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후 친구 지미가 가져다준 코카콜라 덕분에 기력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이전 마라톤에서 입었던 부상으로 인해 발톱이 검게 변한 상태였으며, 실수로 햇볕에 노출되어 작아져 버린 슬리퍼 때문에 귀갓길에 큰 고통을 겪었다는 웃픈(funny but painful) 에피소드도 공유했습니다.

우정과 마무리

레이스 후에는 10km를 완주한 다른 친구의 집에서 'boys night(남자들만의 밤)'을 보내며 스테이크와 맥주를 즐겼습니다. 앤드류는 40대가 된 지금, 일찍 시작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생활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청취자들에게 QLips의 Discord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함께 영어 목표를 달성할 것을 독려하며 에피소드를 마무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Join in on the fun.
함께 즐겨봐요.
2
I just love it.
정말 마음에 들어요.
3
It's just so convenient.
정말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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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your act together
정신 차려.
2
all of your bases covered
모든 대비를 마쳤습니다.
3
make someone's day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해주다
4
talk someone's ear off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대다
5
get in the zone
정신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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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and welcome to bonus episode number 174 of the QLips English podcast.
How's it going?
Thank you for clicking play and joining me today.
If you're new to our bonus episode series and you don't know what it's all about, let me quickly explain.
My name's Andrew and I am from Canada, but I live abroad in Seoul, South Korea.
And in our bonus episodes, I just tell you some stories from my everyday life that are designed to help you build your English fl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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