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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겨울 여행기: 아이스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의 추억]-[Bonus episode #169 – Stories from Canada]

Culips Everyday English Podcast · B2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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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캐나다의 혹한기, 그 속의 작은 즐거움

이번 팟캐스트에서 호스트 앤드류는 'in the dead of winter(한겨울)'에 고향인 캐나다 켈로나를 방문하며 겪은 두 가지 전형적인 캐나다식 겨울 활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앤드류는 이번 방문이 평소보다 따뜻하고 흐린 날씨 탓에 다소 침울(bummer)할 뻔했으나, 가족과 함께한 활동들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 빅 화이트(Big White)에서의 아이스 스케이팅

앤드류는 원래 숲속을 가로지르는 얼음 루프를 타고 싶어 했으나, 따뜻한 날씨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어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대신 그는 형과 함께 스키 리조트인 '빅 화이트'를 찾았습니다. 그는 스노보드를 타고 싶어 했지만, 곧 있을 마라톤 대회에 지장을 줄까 봐 부상을 우려해(chicken) 스케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Zamboni(얼음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기계)'로 완벽하게 관리된 야외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겼습니다. 특히 앤드류는 호주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스케이트 타는 법을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들은 앤드류의 실력을 칭찬하며 그의 기분을 북돋아 주었습니다(pump my tires). 앤드류는 이를 통해 자신이 영어를 가르칠 때 문법을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익숙한 활동을 타인에게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2. 켈로나 로켓츠(Kelowna Rockets)의 아이스하키 경기

두 번째 활동은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이었습니다. 앤드류는 경기장 유리 바로 앞 좌석에 앉아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body check)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경기는 5-0으로 완패하여 다소 지루했지만, 선수들이 충돌하며 유리 벽(plexiglass)이 깨져 나가는 보기 드문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중 앤드류가 소개한 두 가지 흥미로운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미션(Intermission)의 유소년 게임: 경기 중간 휴식 시간에 어린아이들이 링크에 나와 서투르게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실제 경기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귀여운 볼거리였습니다.
  • 50-50 복권: 수익금의 절반을 승자에게, 나머지 절반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복권 이벤트입니다. 당첨 번호를 확인하고 10분 내에 신고해야 하는 긴박한 과정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결론적으로 앤드류는 비록 자신이 응원하는 팀들이 최근 부진하여 하키 팬으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활동들이 캐나다 문화를 체험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청취자들에게도 꾸준히 영어를 듣고 학습하는 습관을 유지하여 목표하는 유창함에 도달할 것을 독려하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Key Sentences

1
Of course, in typical Kelowna fashion, it was gray and overcast almost every day.
역시 켈로나답게 거의 매일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였어요.
2
And so, yeah, that's kind of a bummer.
그래서, 네, 좀 아쉽네요.
3
I wanted to relive those glory days on the board.
보드 타면서 그 좋았던 시절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었어.
4
I hadn't done that in forever.
그걸 안 한 지 정말 오래됐네.
5
My mind would go blank.
머릿속이 하얗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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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 the dead of winter
한겨울의 한복판에
2
avid snowboarder
열렬한 스노보드 애호가
3
crossing my fingers
행운을 빌어
4
a bit of a bummer
좀 아쉽네요.
5
beat the rush
붐비기 전에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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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and welcome to the Q-Lips English Podcast.
This is bonus episode number 169 and I am your host and your study buddy, Andrew.
What I do here in the bonus episode series is I tell you some stories from my everyday life as a Canadian living abroad in Seoul, South Korea, And I hope that by listening to these stories, you will be able to improve your English fluency.
That's what we're all about here at Q-Lips, is helping you hit and achieve your goals with English.
So if that's what you want to do, then you're in the right place.
And I hope you'll enjoy my stories and find them useful for building your English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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