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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명암: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질병]-[Bonus episode #142 – The best and worst of times in Japan]

Culips Everyday English Podcast · B2 ·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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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일본 여행의 명암: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질병

이번 팟캐스트에서 호스트 앤드류는 최근 아내와 함께 다녀온 일본 여행을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최고의 순간이자 최악의 순간)'라는 문구로 요약하며, 여행 중 겪은 다채로운 경험과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위기를 공유했습니다.

여행의 시작과 즐거운 발견

여행은 하와이에서 도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공항 터미널 착오라는 'big debacle(큰 소동)'을 겪으며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쿄 도착 후 우에노 근처에서 맛본 연어 스테이크는 여행 중 최고의 식사로 기억될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앤드류는 여행 팁으로, 구글 맵에서 식당을 찾을 때 영문 리뷰가 많으면 'tourist trap(관광객을 위한 함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본어 리뷰가 많은 곳을 선택해 보다 'local authentic experience(현지인들의 진짜 경험)'를 즐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문화 체험과 감동

도쿄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동안 앤드류 부부는 센소지 사원을 방문했으나, 'over-tourism(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해 인파가 너무 많아 금방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대신 우연히 들른 'Lucent Coffee'에서의 훌륭한 커피와 소바 식당에서의 'floor-sitting culture(좌식 문화)'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아내가 일본어로 능숙하게 주문하는 모습을 보며 앤드류는 큰 자극을 받았고, 다음 여행을 위해 'survival Japanese(생존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쿠사츠에서의 힐링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쿠사츠(Kusatsu)의 온천 마을 방문이었습니다. 전통 여관인 'Ryokan'에 머물며 다다미방에서 자고, 숲속 노천탕에서 눈을 맞으며 즐긴 온천욕은 그에게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이를 'de-stressing experience(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험)'라고 표현하며, 앞으로 온천 여행을 자신의 새로운 취미로 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최악의 순간

여행의 마지막 3일은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도쿄로 돌아온 후 갑자기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났는데, 그는 이 상황을 'hit me like a ton of bricks(갑작스럽고 강렬하게 덮치다)'라고 묘사했습니다. 식중독이나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는 이 병은 그를 완전히 탈진하게 만들었습니다. 'come out at both ends(위아래로 쏟아내는)'라는 영어 표현 그대로, 그는 화장실을 오가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약국에서 'Stopper'라는 약을 구해 증상을 완화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병을 앓는 동안 체중이 빠져 얼굴이 'gaunt(수척해진)'해질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결론

앤드류는 이번 여행이 마무리가 좋지 않아 아쉬웠지만, 하와이가 아닌 도쿄에서 아픈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여행 중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다음 주 에피소드에서는 서울 마라톤 완주 후기를 다룰 것을 예고하며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Key Sentences

1
I hope you're doing well.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
Guys, Culeps wouldn't exist without you.
여러분 덕분에 Culeps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3
Let's get started with it right now.
바로 시작해 봅시다.
4
it was okay but that was yeah a big debacle
그냥 그랬어. 근데 그건 진짜 큰 문제였지.
5
that's a whole day gone right there.
하루가 그냥 통째로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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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something to the next level
한 단계 더 발전시키다
2
hit the spot
딱 좋다
3
take the lead
주도적으로 나서다
4
be under the impression that
착각하다, ~라고 생각하다
5
hit up
연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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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everyone, welcome to bonus episode number 142 of the Culeps English podcast. How's it going?
I hope you're doing well.
My name's Andrew and I will be your host and your study buddy today.
If you don't know me, let me quickly introduce myself.
I'm a Canadian, but I live abroad in Seoul, South Korea.
And every week here in our bonus episodes, what I do is tell you a story from my everyday life and I hope by tuning in and listening to these stories you will be able to build your English fl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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