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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말의 고난과 새로운 시작: '블랙 뷰티'의 여정]-[Black Beauty - Part 12]

Black Beauty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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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블랙 뷰티의 시련과 변화: 일하는 말의 삶

1. 진저와의 재회와 이별

주인공인 블랙 뷰티는 무릎 부상이 회복된 후 작은 목초지에서 지내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옛 친구인 '진저(Ginger)'와 재회하지만, 진저 역시 'hard riding(거친 승마)'으로 인해 몸이 상해 휴식을 취하러 온 상태였다. 두 말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위안을 얻지만, 주인의 결정은 냉혹했다. 주인은 블랙 뷰티의 'knees(무릎)' 상태를 문제 삼아 그를 'sell the black one(검은 말을 팔 것)'이라고 결정한다. 진저는 이 이별을 예감하며 'I shall lose the only friend I have(나의 유일한 친구를 잃게 될 것)'라며 깊은 슬픔을 드러낸다.

2. '잡마(Job Horses)'의 고된 현실

새로운 마구간으로 팔려 간 블랙 뷰티는 'job horses(임대용 말)'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태우고 달리게 된다. 여기서 그는 무책임한 운전사들을 만나는 비극을 겪는다. 어느 날, 운전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발굽에 'a stone(돌)'이 박히는 사고가 발생한다. 고통 속에서 절뚝거리는 말에게 운전사는 상황을 살피기는커녕 'hit me with the whip(채찍으로 나를 때렸다)'라며 무리한 주행을 강요한다. 다행히 지나가던 농부가 이를 발견하고 돌을 제거해 주었지만, 운전사는 고마움을 느끼기는커녕 다시 채찍을 휘두르며 'whipped me like he had before(이전처럼 나를 채찍질했다)'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는 당시 일하는 말들이 겪던 부당한 대우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3. '증기 기관차' 같은 사람들

블랙 뷰티는 말의 생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계처럼 다루는 사람들을 'steam engine(증기 기관차)'이라고 칭한다. 그들은 말을 'locomotive speed(기관차 속도)'로 몰아붙여야 한다고 믿으며, 길 상태나 짐의 무게를 고려하지 않고 오직 속도와 효율만을 따졌다. 이러한 환경은 말들에게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피로를 가중시키는 주된 원인이었다.

4. 진정한 주인을 만나다

고된 임대 마구간 생활 속에서도 희망은 있었다. 블랙 뷰티는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good driver(좋은 운전사)'를 만나게 된다. 그를 알아본 한 신사는 블랙 뷰티를 다정하게 'pet me(쓰다듬어 주었다)' 주었고, 결국 그에게 반해 자신의 친구인 'Mr. Berry(베리 씨)'에게 블랙 뷰티를 구매하도록 권유한다. 결과적으로 블랙 뷰티는 'safe, pleasant horse(안전하고 즐거운 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며, 고난 가득했던 임대용 말의 생활을 뒤로하고 안정적인 환경으로 이동하게 된다.

결론

이 이야기는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도구로만 보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고통을 견뎌내는 말의 시선을 잘 보여준다. 블랙 뷰티의 여정은 'job horses'가 겪는 구조적인 학대와 그 속에서 인간의 따뜻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한다.

🎯Key Sentences

1
I rarely got an answer back.
답변을 거의 받지 못했어요.
2
Ginger was not there to keep me company.
진저가 곁에 없어 심심했다.
3
I will check into it.
확인해 보겠습니다.
4
I shall lose the only friend I have.
나는 유일한 친구마저 잃게 될 거야.
5
Most likely we will never see each other again.
아마 우리는 다시는 못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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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someone company
누군가의 말벗이 되어주다
2
check into it
확인해 볼게요.
3
keep an eye on
주시하다
4
in disgust
혐오스럽게
5
it's a wonder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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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11 Job Horses.
As soon as my knees were healed, I was turned out to a beautiful small meadow for a month or two.
I missed Ginger and neighed when I heard horses in the distance, but I rarely got an answer back.
One morning the gate was opened, and who should come in but Ginger?
With a joyful whinny, I trotted up to her, but Ginger was not there to keep me company.
Hurt by hard riding, she was put out in the meadow to see if the rest would help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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