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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법: 마음챙김과 진정성의 조화]-[127. How Can You Be a Better Communicator?]

No Stupid Questions · B2 · 2022-12-18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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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핵심 전략

본 팟캐스트에서 안젤라 덕워스와 스티븐 더브너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이들은 골프 유망주 사라의 사례를 통해 대중 연설과 일상적인 대화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합니다.

1. 청중에게 집중하는 '마음챙김(Mindfulness)'의 힘

안젤라 덕워스는 하버드 심리학자 엘렌 랭어(Ellen Langer)의 연구를 인용하며,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아닌 '청중'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랭어의 연구에 따르면, 교향악단 연주자들이 곡의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연주에서 새로운 뉘앙스를 찾으려는 '마음챙김' 상태를 유지할 때, 청중은 그 음악을 훨씬 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이는 연설이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하는 대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이 순간의 대화가 가진 고유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주의를 기울일 때 더 매력적인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2. 진정성(Authenticity)과 개인적 서사의 중요성

스티븐 더브너는 청중을 고려하는 것과 동시에 '진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지적인 면을 과시하려 하지만, 청중은 사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에 더 큰 매력을 느낍니다. 미디어 컨설턴트 빌 맥고완(Bill McGowan)의 조언을 빌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story)'를 전달할 것을 권장합니다. 머릿속에 시각적인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는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3. 모델링과 실천적 팁

더브너는 최고의 연설가로 버락 오바마를 꼽으며, 그가 보여주는 따뜻함, 현재에 집중하는 태도, 그리고 음성 톤과 제스처를 활용한 전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울 점으로 지적합니다. 또한, 연설 시 미소를 짓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행동이 청중으로 하여금 메시지를 더 기꺼이 받아들이게 만든다는 점도 언급합니다.

4. '하지 말아야 할 것'의 유용성

부정적인 사례(Don'ts)를 학습하는 것 역시 가치가 있습니다. 더브너는 과거 방송 인터뷰 준비 당시 빌 맥고완에게 배운 '물 마시는 법'에 대한 일화를 통해, 불안을 드러내는 사소한 습관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할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긍정적인 모델(Do's)을 모방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자신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인지하는 것 또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요한 보조 수단이 됩니다.

결론

결국 커뮤니케이션은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청중'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현재에 온전히 몰입하는 마음챙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진정성, 그리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청중에게 다가가는 노력이 합쳐질 때 누구든 더 나은 대화의 파트너이자 연설가가 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just gonna mimic Barack Obama.
그냥 버락 오바마 흉내나 내볼까 합니다.
2
I can handle it.
제가 알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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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at it
계속 해봐요
2
have a field day
신나는 하루를 보내다
3
girl of few words
말수가 적은 소녀
4
on the fly
즉석에서
5
take a step back
한 발 물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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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 am here hear me roar I'm Angela Duckworth I'm Stephen Dubner and you're
listening to No Stupid Questions. Today on the show how can you become a better
communicator? I'm just gonna mimic Barack Obama. You sound a lot like Barack Obama now that I think about it.
Stephen you recently emailed me for my advice. I did. I remember being I think
on my phone and I read your email quickly and I typed out my reply even
more quickly. Oh thanks it's nice to know how much you care.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I hardly thought about it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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