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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협상에서 사용하는 주요 관용구와 그 활용법]-[BEP278-Mob]

Business English Podcast-Negotiating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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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협상 관용구: 성공적인 거래를 위한 핵심 표현

비즈니스 환경에서 협상은 피할 수 없는 드라마와 같습니다. 양측은 서로 더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해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영어에는 수많은 관용구가 존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닐(Neil)과 호세(Jose)의 대화를 통해 협상 상황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핵심 관용구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협상의 난관을 대하는 자세: 'Stick to your guns'와 'Taking the mickey'

협상 초기, 닐은 상대 회사가 제시한 'Net 90(90일 결제 조건)'이라는 무리한 요구에 직면합니다. 닐은 자사의 현금 흐름을 고려할 때 이를 수용할 수 없으며,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stick to your guns'**는 자신의 입장이나 주장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고수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또한, 닐은 90일이라는 기간이 터무니없다고 느끼며 이를 'taking the mickey'(농담하거나 터무니없는 짓을 한다)라고 표현합니다. 협상 중 상대방이 비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2. 본론으로 들어가기: 'Get down to brass tacks'와 'Iron out details'

협상이 길어지면 상대방이 핵심을 피하고 시간을 끄는 'beating around the bush'(빙빙 돌려 말하다/핵심을 피하다) 상황이 발생합니다. 호세는 이러한 답답함을 이해하며, 이제는 중요한 문제부터 다뤄야 할 때라고 조언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표현이 'get down to brass tacks'(가장 중요한 사안/본론으로 들어가다)입니다.

또한, 합의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정하는 과정을 'iron out details'(다림질하듯 세부 사항을 매끄럽게 정리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갈등을 해결하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3. 위태로운 상황과 전략적 움직임: 'Hanging in the balance'와 'Force your hand'

협상이 작은 세부 사항 때문에 결렬될 위기에 처했을 때, 닐은 모든 것이 'hanging in the balance'(결과가 불확실한 상태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다른 업체와 협상 중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자신들을 압박하여 어쩔 수 없이 양보하게 만드는 'force your hand'(상대방이 원치 않는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하다)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4. 마지막 단계: 'The ball's in their court'와 'Coming down to the wire'

협상이 6개월째 이어지며 마감 기한이 임박하자, 닐은 'coming down to the wire'(마지막 순간까지 오다/시간이 촉박하다) 상황이라고 토로합니다. 이제 닐은 자신의 할 일을 다 했기에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리는 'the ball's in their court'(이제 공은 상대방에게 있다/결정권이 상대에게 있다) 상태가 되었습니다.

5. 최종 합의와 막판 변수: 'Sign on the dotted line'과 'At the eleventh hour'

닐은 모든 갈등을 해결하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을 **'sign on the dotted line'**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는 상대방이 마지막 순간인 'at the eleventh hour'(가장 마지막 순간에/막판에)에 협상을 파기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이는 협상 막바지에 흔히 발생하는 긴장감을 잘 보여줍니다.

결론

비즈니스 협상은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과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관용구들은 단순히 언어적 표현을 넘어,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심리적 상태와 전략적 위치를 명확히 설명해 줍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복잡한 협상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사를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we're going to stick to our guns on this one.
이번 건에 대해서는 절대 입장을 굽히지 않을 겁니다.
2
90 days is taking the mickey.
90일은 너무 심하잖아.
3
I wonder if they're just beating around the bush
혹시 걔네들이 뱅뱅 돌려 말하는 건 아닌가 싶어.
4
it's time to get down to brass tacks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5
ironing out the details takes forever.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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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ick to our guns
우리가 고수해 온 입장을 굽히지 마십시오.
2
beating around the bush
빙빙 돌려 말하다
3
get down to brass tacks
본론으로 들어가다
4
ironing out the details
세부 사항을 다듬다
5
hanging in the balance
풍전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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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Hello, and welcome back to Business English Pod.
My name's Edwin, and I'll be your host for today's lesson on idioms related to negotiations.
Making deals and coming to an agreement can be tricky business.
We give and we take.
We win a little and we lose a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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