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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중 질문 대응 전략: 비즈니스 영어 실전 가이드]-[BEP230-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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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프레젠테이션 중 질문 대응 전략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슬라이드의 완성도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발표자가 청중의 질문을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느냐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본 강좌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도중 예상치 못한 질문을 마주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전략들을 다룹니다.

1. 질문의 명확화 (Clarifying a Question)

청중의 질문 의도가 불분명할 때는 답변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브렌다가 '정체성 상실(losing control of our identity)'에 대해 우려를 표했을 때, 에이미는 "So Brenda, it sounds like you're asking how do we make sure our branding is consistent?"과 같이 질문을 재구성하여 되묻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오해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 질문을 활용한 발표 흐름 전환 (Jumping Ahead)

준비한 내용이 질문으로 제기될 경우, 이를 자연스럽게 발표의 뒷부분으로 연결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데니스가 라이선스 권한에 대해 물었을 때, 에이미는 "Let me jump ahead here and talk about the arrangement."라고 언급하며 해당 주제를 즉시 다루었습니다. 이처럼 예정된 순서가 아니더라도 질문이 나온 시점에서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청중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3. 까다로운 질문 회피하기 (Evading a Difficult Question)

답변하기 곤란하거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없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전략적으로 답변을 피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에이미는 한 미디어의 수익 모델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는 대신 "Han Media has a business model that works for them... the sky's the limit for us."와 같이 긍정적인 전망을 강조하며 화제를 전환했습니다. 이는 답변을 거부하는 대신 대화의 초점을 다시 회사의 비전으로 가져오는 노련한 방식입니다.

4. 복합 질문 분리하기 (Separating Multiple Questions)

한 번에 여러 질문을 받을 경우, 질문을 나누어 처리하는 것이 전문적인 인상을 줍니다. 브렌다가 비용과 수익 실현 시기에 대해 동시에 물었을 때, 에이미는 "You have two questions there. So let me just talk about the dollars first."라며 질문의 개수를 명확히 인지시키고 순차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이는 청중에게 체계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5. 모르는 질문에 대한 솔직한 인정 (Admitting You Don't Know)

모든 질문에 답할 수는 없습니다.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억지로 꾸며내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에이미는 한국과 타국의 비용 비교 질문에 대해 "To be perfectly honest, I don't have enough information to answer that question right now."라고 답하며, 추후에 다시 다룰 것을 제안했습니다. 'To be perfectly honest'와 같은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면 신뢰도를 유지하면서도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청중과의 소통 과정입니다. 위와 같은 기법들을 익히고 실전에서 활용한다면, 어떠한 돌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대처하는 발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No matter how well you prepare, you're going to have to think on your feet.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해도, 결국에는 임기응변이 필요할 거예요.
2
I'm still not sure about this whole thing.
이 모든 게 아직도 잘 모르겠어.
3
I should point out that Han Media is not exactly green.
한미디어가 친환경적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4
What I want to know about is how the deal works.
제가 알고 싶은 건 그 거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예요.
5
I really think that with a great digital partner, the sky's the limit for us.
정말 훌륭한 디지털 파트너만 있다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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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ink on your feet
임기응변을 발휘하다
2
run the risk of
감수하다
3
join forces with
힘을 합치다
4
the sky's the limit
하늘이 한계다
5
put that into dollar terms
달러로 환산하면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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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and welcome back to Business English Pod.
My name's Edwin and I'll be your host for today's lesson on handling questions during your presentation.
Have you ever delivered a presentation to a quiet and happy audience that accepts everything you say and applauds at the end?
Probably not.
It doesn't matter whether you're presenting to a possible client at a staff meeting, to a group of senior executives or during a professional development event.
Your audience will likely ask you questions throughout your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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